고양이 입원 후 염증수치가 줄지않고 계속 높아져요
입원 중 수액 처치를 받더라도 염증 수치는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염증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거나 질병의 경과가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지표입니다. 수액은 탈수 교정 및 전해질 균형 유지, 약물 투여 경로 확보 등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지 염증의 원인을 직접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염증 반응이 계속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면 수치가 오를 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는 원인 파악을 위한 추가 검사나 집중적인 처치가 가능한 입원 상태를 유지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성화된 수컷 코숏 고양이 항문 윗부분이 부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가보시는게 추천됩니다. 항문을 닦아주지 않아야 하는데 보호자에 의해 지속적인 자극이 가해진 상태이니 정확히 어떤 문제가있는지 육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다리에 이건 뭘까요? 사마귀는 아닌 것 같고...
몸에 어떤 덩어리가 생기면종양농양육아종혈종중의 하나로 여기며 사진상에서 2와 5의 가능성은 낮아보이나 1과 3은 구분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췌장염이라고 하는데 혈변이후에 정상적인 변을 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환자를 직접 보고 치료하는 주치의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치의와 진솔한 대화를 해보시고 통원치료 가능여부 결정 받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1
정말 감사해요
100
현재유기견을비숑을 입양 키우고있습니다
강아지가 약 복용 중에는 괜찮다가 약을 끊으면 다시 가려움 증상을 보이는 것은 알레르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레르기는 특정 물질에 대한 과민 반응으로, 약은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약을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의 원인은 다양하며, 음식, 환경, 진드기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알레르기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장기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가 오는 날엔 반려동물들도 기분이 축 처지고 하나요?
비가 오는 날 반려동물의 기분이 가라앉는 것은 기상 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기압이 낮아지고 일조량이 줄어들어 호르몬 변화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고양이의 경우, 낮은 기압으로 인해 몸이 무겁고 나른함을 느끼거나 습도 증가로 인해 체온 조절이 어려워 컨디션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야생 조상의 습성으로 인해 비 오는 날에는 활동을 줄이고 휴식을 취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눈 앞 피부에 까만색 점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이 생기는 문제는 말티즈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경아지들에서 흔하고 일반적인 정상 반응입니다. 물론 주치의가 직접 보고 판단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확인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턱부음 <림프절? 림프종> 관련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턱쪽만 부어 있다면 치주염이나 외이염 등도 고려대상에 포함되지만 겨드랑과 뒷다리쪽도 그렇다면 전신성 염증성/침윤성/감염성 질환을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물론 높은 확률로 림프종을 고려해야 하나 다른 원인도 드물게는 여러 림프절을 종대시킬 수 있어서 검사를 진행하는것입니다.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아무생각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변하는건 없고, 과도한 보호자의 걱정은 환자에게 불안감을 증폭시켜 스트레스로 인하여 병환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항암치료 vs 호스피스 어떤걸 택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경험적으로 봤을때 말씀 하신것처럼 어떤 선택을 하여도 모두 후회합니다. 항암치료를 선택한경우 "치료하지 말고 먹고 싶은거 마음것 먹이면서 보내줄걸" 하고 후회하고, 호스피스로 넘어간 경우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걸" 하고 후회합니다. 결국 어떤걸 선택하느냐의 결정은 동물이 결정할 수 없는것이니 오직 보호자가 "어떤 후회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를 기준으로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사람과는 달리 동물에서는 "안락사"라는 제3의 선택지도 있으니 본인이 3가지 선택지를 선택했을때 어떤 후회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본인 성향에 맞춰 결정하는것이라고 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림프종? 림포마? 완치률 ..호전률 궁금합니다
강아지 림프종은 완치가 어려운 질병으로, 항암치료의 목적은 완치보다는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평균 1~2개월 정도의 생존 기간을 보이지만, 항암치료를 받으면 평균 1년 정도로 생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초기 발견 시에도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항암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경우 2~3년 이상 생존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