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사료를 손으로 떠 줘야 먹어요
심리적 불안, 환경 변화, 혹은 건강 이상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붙임성이 강한 러시안블루라면 보호자와의 접촉을 통해 안정감을 얻으려는 행동일 가능성이 높고, 오늘처럼 평소보다 더 집착하는 모습이 관찰된다면 스트레스, 통증, 입안 불편감(치통, 입속 염증 등)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일시적인 애정 갈구일 수도 있지만, 평소와 다르게 밥 앞에서 머뭇거리며 먹지 않거나 식사 의례처럼 떠먹여야만 먹는 행동이 반복된다면 수의사의 건강 검진을 권장드려요. 아프지 않다면, 밥을 줄 때 손과 그릇을 함께 활용하여 점차 스스로 먹게 유도하는 방식으로 다시 식사 습관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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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움직이는 강아지 안 움직이게 하는법
작은 공간에 제한하고, 조용한 장난감이나 냄새찾기 놀이로 정신 자극을 주며, 보호자와 조용히 교감하세요. 움직임 줄이려면 보상 훈련으로 침착한 행동을 유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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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강아지가 밖에나가면 풀을 뜨더먹어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독초를 먹거나, 풀에 있는 농약, 재초재, 살충제를 먹고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소화기계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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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이 잘 빠지는 종으로는 어떤 종이 있나요?
시베리안 허스키, 알래스칸 말라뮤트, 골든 리트리버, 라브라도 리트리버, 웰시 코기, 저먼 셰퍼드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이중모를 가진 견종으로 계절 변화에 따라 털갈이가 심하며, 일상적으로도 털 빠짐이 많아 정기적인 빗질과 청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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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면 무조건 광견병주사 맞아야되나요?
강아지에게 물렸다고 해서 무조건 광견병 주사를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물린 강아지가 광견병 예방접종을 정기적으로 받았고 건강 상태가 양호하며, 국내에서 정상적으로 키워진 경우라면 감염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상처가 깊거나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파상풍 예방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고, 물린 강아지의 접종 이력이나 건강 상태가 불확실한 경우에는 광견병 예방 차원에서 의사와 상담 후 주사를 맞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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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왜 쳐다보면 귀를 내리는걸까요 ??
보통 두 가지 감정 상태가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귀를 내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복종의 표시이거나 약간의 긴장 또는 불확실함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는 특히 사람의 시선이 강하게 느껴질 때 흔하게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보호자에게 다가오는 행동을 함께 보인다면, 이는 겁먹음보다는 조심스러운 호기심 또는 친밀감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긴장되지만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요”라는 복합적인 감정 표현인 것이죠. 이런 행동은 강아지가 보호자와의 관계에서 신뢰와 존중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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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빅파이를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빅파이를 먹었다면 즉시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빅파이에 포함된 소량의 초콜릿이라도 강아지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포메라니안은 소형견이므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강아지의 건강 상태와 먹은 양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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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깨짐(금감) 피는 더 이상 안나는데 병원 안가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감염이 있을 수 있어 항생제 처치가 가능하고, 옷가지나 이불 같은 곳에 걸려 이차적인 당겨짐이 발생할것으로 보이면 외과적으로 절단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5.0 (1)
1
고민해결 완료
100
애드보킷이랑 프론트라인같이하는데 구충범위가 겹치는게많던데
애드보킷과 프론트라인은 구충 범위가 겹치므로 함께 사용하면 과다 투여 위험이 있습니다. 과다 투여 시 강아지에게 독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췌장염 병력이 있는 강아지에게는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두 약물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보다 수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구충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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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관지협착증 문의 할게요 가습기
가습기를 너무 가까이 두면 습도가 너무 높아져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음파 가습기는 입자가 작아 강아지 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공기청정기는 가습기와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에서 나오는 미세한 물 입자가 공기청정기 필터에 달라붙어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배즙은 기관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너무 많이 먹이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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