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한 번에 20~60분 정도의 산책이 적당합니다. 다만 더운 날씨에는 체온 조절이 어려워 쉽게 지치기 때문에 산책 시간을 줄이고,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뒤처럼 시원한 시간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의 반응을 잘 살펴보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반려견의 적절한 산책 시간은 정해진 기준보다 개체의 나이, 건강 상태, 그리고 기온과 습도 같은 외부 환경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덥고 습한 날에는 열사병 예방을 위해 활동 시간을 고집하기보다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같이 시원한 시간대에 20분 내외의 짧은 산책을 여러 번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1089 산책의 최소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입니다.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반려견의 상태이므로, 반려견이 헐떡이거나 그늘을 찾아 쉬려고 하는 등 피곤한 기색을 보인다면 시간에 관계없이 즉시 산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