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은 다 등록을 해야 하나요??
현재 법상 등록이 의무인 반려동물은 개에 한정되며, 동물보호법 제12조에 따라 주택, 준주택, 그 외의 사육시설에서 기르는 생후 2개월 이상인 개는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동물보호법 제47조 제2항 제1호), 이는 반려동물 유기 문제의 사전 예방을 위한 제도입니다. 고양이나 기타 동물은 현재 등록 의무는 없으나, 고양이 등록 시범사업이 일부 지역에서 진행 중이며, 향후 확대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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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엑스레에 찍을 때 자세 이상하면 흉골이 휘어보이게 나올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니요, 촬영상의 잘못으로 흉골이 휘어 보이게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흉골 골절이나 일부 분리된 오목가슴 환자가 촬영중에 호흡단계에서 숨을 깊게 들여 마시면서 음압이 형성되면 오목가슴으로, 들여마시지 않으면 펴져 있는것으로 나올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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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와 강아지 같이 키워도 되나요
기니피그와 강아지는 성향과 생태가 매우 다르기 때문에 함께 키우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아지가 사냥 본능을 자극받아 기니피그를 장난감처럼 인식할 수 있고, 기니피그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성격이 온순하고 훈련이 잘 되어 있으며, 기니피그를 자극하지 않는 환경을 마련한다면 일정 부분 공존도 가능합니다. 다만 절대 같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함께 놀게 하지는 말고, 철저한 감독과 구분된 생활공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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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알콜소독티슈를 섭취한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정도로는 대부분 치명적이지 않으나 평소와 다른 증상을 보인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개체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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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눈을 못떠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구통증때문인데 감염 여부, 상처의 깊이에 따라 눈을 뽑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빨리 병원에 데려가는게 처치의 방향을 결정하니 당장 안과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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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이 갑자기 먹이를 먹지 않는데 문제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토끼의 식욕부진원인에는 https://diamed.tistory.com/1187 처럼 다양한 원인이 있어서 증상만을 보고 원인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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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일교차가 클 때는 더 신경을 써줘야하나요?
네, 동물들도 일교차가 클 때는 건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체온 조절에 민감한 동물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고 감기나 호흡기 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밖에서 키우는 경우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바람막이와 따뜻한 보금자리, 건조한 환경을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며, 물과 음식도 얼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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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강아지가 땡초참치삼각김밥을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장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죽는 경우를 종종 보았기 때문에 위험을 강하게 평가해도 무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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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강아지 짖는 소리때문에 잠을 못자고 하루하루 고통속에 살고있습니다.
옆집 강아지의 지속적인 짖는 소리로 인해 일상생활에 중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면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서 민법 제217조 제1항의 "수인한도를 넘는 생활방해"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또는 방해배제청구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항 제17호의 “심야에 지속적으로 타인에게 음향 등으로 피해를 주는 행위”에 해당될 수 있어 경찰에 신고 가능하며, 실제로 개 짖는 소리가 ‘소음’으로 인정된 판례도 존재합니다(예: 서울남부지법 2016가단230437). 최선의 방법으로는 먼저 개 짖는 소리의 시간, 빈도, 강도 등을 객관적으로 기록(녹음 및 소음측정)하여 증거를 확보한 후, 관할 지자체의 반려동물 민원센터에 민원을 제기하고, 필요시 소음피해에 대한 내용증명을 보내며, 궁극적으로는 민사소송을 통해 법적 구제를 받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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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엑스레이 흉골 휘었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pectus excavatum, 우리말로 오목가슴이라고 하며 선천성 기형으로 여깁니다. 특별한 임상증상이 없는것이 일반적이나, 일부 문헌에서는 확장성심근병증의 발병율이 높아진다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중배엽 유래의골격계 기형에 해당하기 때문에 다른 중배엽성 기형이 있을 수 있어 특정 증상이 있는 경우 전신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흔한 기형에 해당하여 보통은 무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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