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습식 사료 실온 몇 시간 동안 둘 수 있을까요?
고양이 습식 사료는 개봉 후 실온에 방치되면 세균 증식이 빠르게 진행되므로 일반적으로 2시간에서 4시간 이내에 치우는 것이 권장된다. 실내 온도가 18도 정도인 봄철에는 비교적 낮은 온도이지만 습식 사료는 수분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 세균 증식에 취약하므로 4시간 이내에 급여 후 남은 사료를 치우는 것이 안전하다. 고양이가 중성화 수술을 받은 경우 면역 반응이 일시적으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2시간에서 3시간 이내에 치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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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상충약 안 먹이면 강아지 산책 못 시키나요??
강아지가 산책을 하기 위해 반드시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외부에서 모기에 물릴 위험이 있으므로 심장사상충 감염의 주요 노출 경로가 됩니다. 특히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예방약 없이 산책을 자주 하게 되면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8개월령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아직 어린 시기로 면역 체계도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염 예방이 더욱 중요합니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심장사상충 예방약 복용과 함께 산책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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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반려 동물에 도마뱀 등도 있는데 이런 동물들도 훈련이 되나요?
도마뱀과 같은 파충류도 일정한 조건반사나 습관 형성 훈련은 가능하지만, 개나 고양이처럼 복잡한 명령을 이해하거나 깊은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반복적인 보상 훈련으로 먹이 시간이나 특정 손동작에 반응하도록 만들 수 있고, 꾸준한 접촉과 부드러운 환경 제공을 통해 어느 정도 사람의 존재에 익숙해지고 스트레스 없이 반응하는 정도의 친밀감은 형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람과의 감정 교류보다는 환경에 대한 익숙함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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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경우 잘못했을때 어떻게 교육을 시키나요?
고양이는 혼내거나 소리를 지르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보호자를 피하게 되므로, 잘못한 행동은 즉시 “환경 관리”와 “긍정적 대체 유도”로 교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가구 긁기엔 스크래처를 가까이 두고, 물건 떨어뜨리기엔 오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며, 부적절한 행동은 무시하고 바람직한 행동에는 간식·칭찬을 통해 보상합니다. 고양이는 훈육보단 환경과 습관을 조절해주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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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동물의 분변(똥)의 흔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도심지 보도블럭이라면 개 아니면 사람입니다. 고양이는 모래와 같은곳에 싸고 자기가 묻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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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뒤 2개월인 강아지! 배변훈련과 입질 어떻게 교육시켜야하나요?
보호자의 일관된 관리와 긍정적 강화 훈련으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울타리 안에서는 배변패드를 잘 사용하는 점은 매우 좋은 시작이며, 울타리 밖에서 실수하는 이유는 단순히 학습이 덜 된 상태입니다. 울타리 밖에서도 배변패드를 여러 군데 배치하고, 성공 시 즉시 간식과 칭찬을 줘서 “어디서 하느냐”에 대한 기준을 알려줘야 합니다. 동시에 울타리 밖에서 실수했을 땐 절대 혼내지 말고, 조용히 치운 뒤 올바른 장소에서의 배변을 더 많이 연습시켜 주세요. 입질은 호기심과 이갈이 시기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므로 “손 대신 씹을 수 있는 장난감”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손을 물면 즉시 장난감을 대신 주고 조용히 손을 빼 반응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혼내거나 때리는 방식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높이고 문제 행동을 강화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피하시고, 좋은 행동에만 집중하여 보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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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교통사고가 났는데 다친 애완동물이 차주를 물었습니다.
이 경우 강아지가 도로로 이탈하게 된 경위(집주인의 문 개방 등)와 사고 후 강아지가 차주를 문 상황 모두를 종합적으로 봐야 하나, 법적으로는 목줄 없이 외출한 점에서 반려동물 보호자의 과실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차주가 다친 것은 본인의 자의적 접촉 중 발생한 점에서 손해배상책임이 전적으로 귀하에게 있지는 않으며, 과실상계 여지가 큽니다. 상대측 보험 처리에 협조하되, 과실 비율 조정을 요구하고, 필요시 손해배상 책임 제한 관련 법리(민법 제750조, 제763조 등)를 근거로 대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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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에 이거 백내장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백내장일 수도 있고 핵경화 일 수도 있습니다. 이 둘은 육안으로 구분되는게 아니라 몇몇 장비를 이용해서 구분하는것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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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예방접종 하고나서 기운이없어보이고 피곤해보여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방접종을 하게 되면 면역력이 활성화 되면서 마치 해당 질환에 걸린것처럼 시무룩한 증상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예방이 잘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이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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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혹시 동물의 분변의 흔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양이의 경우 모래와 같은 땅에 싸고 자기가 묻어 놓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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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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