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배를 만져줄 때면 안 아플정도로 뒷발팡팡을 하면서 제가 입고있는 긴팔옷을 스크레쳐로 써요, 이건 싫어한다는 뜻일까요?
고양이가 팔을 잡고 뒷발질을 하는 행동은 놀이의 의미도 있지만, 현재의 자극이 과하거나 중단되기를 원한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를 보이는 것은 신뢰의 표현이지만 복부는 매우 민감한 부위이므로 직접적인 접촉은 고양이에게 방어적인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행동은 중단의 요구로 해석하고, 고양이가 배를 보이더라도 복부를 쓰다듬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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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꼬리흔드는건 무조건 좋다는건가요 ??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것이 항상 긍정적인 감정의 표현은 아닙니다. 꼬리 흔들기는 행복감 외에도 경계, 불안, 공격성 등 다양한 감정적 흥분 상태를 나타내는 신호입니다. 따라서 꼬리의 높낮이, 흔드는 속도, 다른 신체 언어를 함께 파악해야 그 의미를 정확히 해석할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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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한마리 키우는데 월 얼마씩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족같이 키운 강아지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것입니다. 그게 마음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비용이 그정도 들어간다는 말이기 때문에 본인 한달 생활비의 최소 50% 는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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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몸에 딱지?ㅜ 이거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지낭종의 파열 부분이거나, 국소적인 과각화증이 있는 상태로 보이나 실물을 봐야 정확한평가가 가능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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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강아지 에대해좀물어볼께있는데요
강아지가 발을 핥거나 눈을 긁는 행동은 단순한 습관이 아닌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의학적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로 알레르기성 피부염이나 아토피, 또는 안구 건조증 같은 특정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며, 목 보호대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막을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동물병원에서 알레르기 반응 검사나 피부 정밀 검사 등을 통해 원인 질환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약물 치료나 식이요법을 꾸준히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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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짖으면 훈련법은? 뭔가요?
낯선 자극에 대한 짖음은 품종 특성과 상관없이 훈련을 통해 개선 가능한 행동 문제입니다. 특정 소리나 사람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연결해주는 둔감화 및 역조건 형성 훈련을 점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와 함께 원치 않는 행동을 유발하는 환경을 차단하고, 짖는 대신 다른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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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으로 발톱 혈관 있는 부분까지 갈렸는데 산책 그만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간을 조금 줄이는 쪽으로 하시고 앞으로는 발톱을 자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산책은 필수이고, 적정 산책량은 발톱길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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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왜 장난감을물고 마구흔드나요??
강아지가 장난감을 물고 흔드는 행동은 사냥감의 목을 부러뜨려 제압하던 야생의 사냥 본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먹잇감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한 본능적인 움직임이 놀이 형태로 발현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를 소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놀이에 대한 만족감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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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수염의역할이 중요하지않나요?
강아지의 수염도 중요한 감각 기관의 역할을 하지만, 고양이의 수염만큼 생존에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강아지의 수염은 공기의 미세한 흐름이나 진동을 감지하여 주변 사물의 위치와 크기를 파악하고, 눈에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안테나와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오랜 가축화 과정을 거치면서 시각이나 후각 등 다른 감각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수염의 기능이 고양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미용 시 수염을 잘라도 고양이처럼 균형 감각을 잃는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감각 정보 수집 능력이 일부 저하될 수 있으므로 노령견이나 시력이 좋지 않은 강아지의 경우에는 수염을 보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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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지내던 강아지가 먼저 떠나고 혼자 남은 강아지가 신경쓰여요.
동료 강아지를 잃은 슬픔과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 반응으로 보입니다.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낸 동료의 부재는 강아지에게 큰 상실감과 불안감을 유발하여 식욕 부진, 무기력, 배변 실수와 같은 행동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잠자리와 같이 안정감을 느껴야 할 공간에 배변 실수를 하는 것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크다는 표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식욕 부진과 배변 문제는 질병의 초기 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현재와 같은 행동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다른 신체적 원인은 없는지 먼저 확인하고,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수의사의 전문적인 조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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