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개골 탈구 악화, 보호대 효과와 수술 필요성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대가 탈구 악화를 막아준다는 말은 단순한 상술에 불과하며 결국 수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슬개골 탈구는 구조의 문제입니다. 자동차 바퀴의 나사가 풀려 덜그럭 거리는것도 구조의 문제이고, 자동차 바퀴에 청테이프 붙여놓고 잘 포장된 도로 다닌다고 사고가 안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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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여아강쥐와 모견의 모습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들간의 서열정리입니다. 8개월이면 모자지간이 아니라 각 객체로서의 개로서 서로의 서열 정리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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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고양이 중성화 후 시원하게vs따뜻하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기가 편하게 있는 위치에 그냥 알아서 있게 해주시는게 답입니다. 어디 있는지를 관심있게 보지 마시고 식욕과 행동, 구토여부 등을 주로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에 서로 온냉을 오가며 떠들어봐야 아무 의미 없는 시간 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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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고양이 중성화 후에 환묘복 꼭 입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꼭 입혀야 하는것은 아니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추천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핥음의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넥칼라를 씌워둬야 합니다. 핥다가 염증이 생기면 재수술 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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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양이한테 이런게 생겼어요 멀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턱에 생기면 턱드름이라고 부르는 코메도로 보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985 다양한 원인이 있으니 만약 범위가 넓어지고 양이 증가하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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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원래 속옷을 잘 물어뜯나요?
강아지가 속옷을 물어뜯는 행동은 일반적입니다. 강아지는 주인의 냄새가 밴 물건에 애착을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속옷은 주인의 체취가 강하게 남아있어 강아지에게는 흥미로운 장난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속옷을 뜯는 행동이 심하다면 다른 놀이로 관심을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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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개한테물렸는데개의이빨에악력은대략몇정도일까요?
믹스견의 악력은 개의 크기와 체형에 따라 다르지만, 25kg 정도면 대형견에 가까운 체급으로 볼 수 있으며 악력은 평균적으로 14kg에서 28kg 정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사람보다 훨씬 강한 수준이며, 심하게 물렸다면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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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만져줄때 손을 핥는 이유가 뭔가요?
강아지가 손이나 몸을 열심히 핥는 것은 애정 표현, 보호자에 대한 애착, 그리고 편안함을 느끼는 행동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보호자의 손을 핥는 것은 "너를 좋아해", "너는 내 가족이야"라는 의미의 사회적 유대 행동으로, 강아지들끼리도 친밀감을 표현할 때 서로 핥아주는 습성이 있습니다. 또한 보호자의 냄새와 땀에서 짠맛을 느끼며 본능적으로 핥을 수도 있고, 핥는 행동 자체가 강아지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안정감을 주는 자기 진정(Self-soothing)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있다면 이는 릴랙스 상태에서 더욱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으며, 단순한 애정 표현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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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쿠싱관련 질문입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kg인 강아지가 하루 음수량이 360cc면 매우 많은 양을 마시고 있는 병적 음수 상태입니다. 여러 원인지 있지만 https://animaldx.blogspot.com/2025/01/blog-post_17.html 쿠싱병이 가장 안전(?)한 편에 속하는 질환이고, 만약 음성이 나온다면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외부 의뢰로 검사를 한경우에는 위음성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주치의와 진솔한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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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반 강아지 보금자리를 계속 이동하면 안좋을까요?
네, 어린 강아지가 자주 보금자리를 이동하는 것은 정서적 안정감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일관성과 안정감을 필요로 하며, 자주 이동하면 불안감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습니다. 특히 사회화가 중요한 시기(생후 3~6개월)에 자주 이동하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거나 불안 행동(과도한 짖음, 배변 실수, 식욕 저하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최종적인 보금자리로 바로 데려와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이동이 불가피하다면 각 환경에서 정해진 루틴(식사, 산책, 놀이 시간 등)을 유지해 강아지가 혼란을 덜 느끼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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