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보면 강아지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던데 무슨의미가 있는걸까요?
강아지가 고개를 갸우뚱하는 행동은 단순한 공감 표현이 아니라, 보통 뭔가를 더 잘 이해하려는 의도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주로 낯선 소리를 듣거나 보호자의 말을 집중해서 들을 때, 혹은 혼란스럽거나 흥미로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나타나며, 소리의 방향이나 의미를 더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일종의 ‘집중 모드’라고 볼 수 있어요. 귀엽고 호기심 많은 이 행동은 강아지가 보호자와의 소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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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어금니에 빨간게 있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석에 착색된 상태로 판단되니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m/775 스케일링 안하면 빨리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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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변에 물이 몇방울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이 딴딴하니 대장벽을 지나갈때 생채기가 날까 저어되어 대장벽에서 윤활제로 점액을 분비합니다. 그게 나온것이라 그 자체로는 정상으로 여기나, 대변이 딴딴하다면 대부분은 산책 횟수 부족을 의미하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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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를 치울때 많은 차이가 있나요?
강아지와 고양이는 돌봄 방식에서 꽤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산책이 필수이고 주인의 관심과 훈련이 많이 필요하지만, 고양이는 화장실을 스스로 사용하고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 상대적으로 손이 덜 갑니다. 청소 면에서도 강아지는 외출 후 발 닦기나 털 관리가 중요하고, 고양이는 털 날림이나 모래 정리 문제가 주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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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BUN수치 높음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Crea의 변화 없이 BUN만 높아진 경우라면 소화기계의 미량 출혈이 1번으로 의심해야 하고 9개월령의 자견이라면 이갈이를 하면서 유치에서 나오는 소량의 출혈때문에 BUN이 높게 측정되는게 흔한 사항입니다. 임상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할 문제는 아니나 불안하시다면 치과 진료를 통해 유치를 모두 뽑아주고 수 주 후 BUN평가를 다시 받아 보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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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생리주기도 사람이랑 비슷한가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사람의 생리는 임신이 불가능한 시기가 되기 위해 자궁벽이 허물어지는 시기라면강아지의 생리는 임신이 가능한 시기가 되기 위한 배란 및 자궁벽의 형성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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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혼자만의 시간을 중요하게생각할까요 ??
강아지는 사람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는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혼자만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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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가만히 앉아있는데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산책 부족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시바견은 이보다 몇곱절 더 많은 산책 횟수가 필요합니다. 만약 산책 문제가 아니라면 신체적 질환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최근 6개월 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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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시바이누가 자기 다리를 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2개월령 시바라면 통증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성장판 조기폐쇄나 범골염, OCD가 자주 발생하는 품종이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으시고 필요한 조치를 위하시기 바랍니다. 경우에 따라 평생 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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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껍질에 뭐가 들어가나요 강아지한테 주면 어떻게 되나요
바나나 껍질은 섬유질이 풍부하지만 강아지가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껍질에는 소량의 독성 물질도 포함되어 있어 구토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견이라도 껍질을 통째로 삼키면 장폐색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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