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2개월 시바이누가 자기 다리를 물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바견
성별
암컷
나이 (개월)
2개월
몸무게 (kg)
1
중성화 수술
없음
2개월하고 일주일정도된 시바견 여아에요
평소에는 잘생활하다가도 자기 다리를 핥기도하고 물기도하면서 자꾸만 발라당 뒤집어져요
다리에 문제가 있나싶어 살펴봐도 겉으로는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잘뛰어다니기도하고 열심히 돌아다니는데 자꾸 자기 다리, 발등을 물고 핥으려는 이유가 궁금해요 그리고 그런행동을 하면서 배를 까고 발라당 뒤집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행동은 무슨뜻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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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2개월령 시바라면 통증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성장판 조기폐쇄나 범골염, OCD가 자주 발생하는 품종이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으시고 필요한 조치를 위하시기 바랍니다. 경우에 따라 평생 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