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손님이 왔는데 강아지가 시무룩해졌어요
네, 반려견이 외부인을 처음 접했을 때 시무룩해지는 건 꽤 흔한 반응입니다. 낯선 사람은 강아지에게 위협이나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 있어서, 평소 활발하던 강아지도 갑자기 조용해지고 자기 공간에 숨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진도믹스처럼 경계심이 강한 품종은 더욱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는 건강 문제보다 일시적인 낯선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일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 이런 행동이 계속되거나 식욕·활동성·배변 상태까지 이상해진다면 건강 이상 여부도 수의사와 함께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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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눈병 걸리면 같이 지내는 강아지도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전염성 질환에 의한 눈병이라면 옮기겠지만 전염성이 아니라면 옮기지 않습니다. 또한 환경에 기원한 눈병이라면 옮기는게 아니라 각자 개별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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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각화증에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바닥이 각화 된것은 발을 핥게 만든 원인의 결과일 뿐이라 미봉책을 찾지 말고 우선 원인평가https://diamed.tistory.com/1120 를 받고 원인에 따라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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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가드 강아지 구충제, 몸무게 표시된 것보다 넘어갔을 때 한알 더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넥스가드(NexGard)는 Afoxolaner 성분의 경구형 외부기생충 구제제로, 제품별로 체중에 따라 권장 용량이 명확히 설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반려견의 체중이 7.5kg 이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면, 해당 체중 범주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상위 용량 제품(예: 7.6–15kg용)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동일 용량의 제품을 두 알로 나누어 g/kg 용량을 맞추기 위한 방식은 권장되지 않으며, 이는 각 알당 약물의 균일한 분포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약을 절단하여 투여 시 유효 성분의 불균형으로 인한 효과 저하 또는 과량투여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체중에 맞는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체중 변화가 예측된다면, 다음 투약 시기부터 상위 체중용 제품으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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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밥먹을때 집사가 옆에있기를 원해요
고양이가 밥 먹을 때만 집사의 존재를 원하는 것은 보호받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 때문입니다. 평소 독립적인 성향이 강한 고양이라도 식사 시간에는 주변을 경계하게 되며, 이때 신뢰하는 존재인 집사가 옆에 있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엉덩이를 두드리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도 일종의 루틴이나 애정 표현으로, 그 자극이 안정감을 더해주는 조건화된 습관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거리를 두더라도 특정 상황에서는 감정적으로 의지하는 부분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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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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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피부에 딱지같은게 만져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부질환 가능성이 높고 사진이 아니라 직접 실물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 수준으로 보이니 동물병원에 데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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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바르는 파스를 핥았어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파스를 소량 핥은 경우, 사용된 파스의 성분에 따라 독성 여부가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파스에는 menthol, methyl salicylate, camphor, 또는 diclofenac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methyl salicylate(살리실산 메틸)나 camphor(장뇌)는 소량으로도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두 번 짧게 핥은 정도로는 중독 가능성이 높지 않으며, 현재 강아지가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면 급성 독성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향후 구토, 침흘림, 무기력, 떨림, 호흡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예방 차원에서 해당 부위를 즉시 닦아주고, 추가 노출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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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관절 수술 이 후 (FHNO 수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환자마다 다릅니다. 어떤 환자들은 다음날부터 바로 걸어다니기도 하지만, 다리를 들고 다니면 보호자가 더 많은 관심과 애정, 먹을것을 받아 먹는경우에는 평생 일부러 다리를 들고 다니기도 합니다. 반대편 다리를 불편하게 해준다는것이 완전 통제인지에 대해 주치의와 상의 후에 방법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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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강아지 다리 힘 풀림, 혈변, 구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장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원래 혈변도 보고 토도 갈색으로 조금"고는 개는 없습니다.그래서 갑자기 아픈것도 아니며 지금까지 방치된겁니다.그러다 죽으니 당장 병원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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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건강검진은 보통 어느 주기로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645통상 1년에 한번을 권했지만 노령견에서는 최근 6개월에 한번씩으로 권장 방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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