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crp수치 140 입원치료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치의가 입원치료를 원래 권했다면 입원치료가 옳습니다. 보호자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해서 통원치료로 전환하는데에 주치의가 동의했다면 그 기준은 치료의 최선입니다. 주치의의 지시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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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최애 인간이 안오면 밥을 잘 안먹어요
네, 보호자께서 설명하신 상황은 분리불안(Separation Anxiety)의 한 형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욕은 감정 상태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행동 중 하나인데, 강아지가 '최애 인간'이 없을 때 밥을 잘 먹지 않다가 해당 보호자가 돌아오면 식욕이 급격히 회복되는 점은 강한 애착과 정서적 의존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분리불안 증상(짖음, 파괴행동, 배변실수 등)보다는 ‘애착대상 부재에 따른 식욕 저하’라는 비교적 수동적인 형태지만, 스트레스 반응의 일종으로 해석됩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선 최애 보호자 외 다른 가족들과의 유대감을 점진적으로 강화하고, 보호자 부재 시에도 긍정적인 경험(간식 퍼즐, 식사에 대한 긍정 강화)을 연결해주는 훈련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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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인해 오는 증상들은 무엇이 있나요?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은 근육량 감소, 골밀도 저하, 피부 탄력 감소, 기억력 저하, 청력 약화, 면역력 저하, 소화 기능 약화, 심혈관 기능 저하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면의 질 저하, 반응 속도 저하, 대사 기능 저하, 호르몬 분비 감소 등 다양한 신체적 변화가 동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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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인플루엔자는 어떻게 시작이 되는 것인가요?
조류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가 조류 특히 철새 사이에서 자연적으로 순환하면서 시작되며, 이 바이러스가 가금류 농장에 유입될 경우 전염이 확산됩니다. 철새는 바이러스를 몸에 지닌 채로 장거리 이동을 하면서 다른 지역의 조류와 접촉해 전파시키고, 위생 관리가 미흡한 농장에서 빠르게 퍼질 수 있습니다. 이런 바이러스는 유전적 변이를 통해 병원성이 강해질 수 있어 닭이나 오리 같은 가금류에 치명적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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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피부 질환이 사람에게도 옮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감염성 피부질환중 인수공통 전염병에 해당하는 피부질환은 옮길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질환이 잘생길 환경이라면 각각의 피부질환이 각자 발생하여 전염으로 오인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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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 있는 어류에는 무엇이 있나요?
배꼽이 있는 어류는 일반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어류는 대부분 알에서 부화하거나 난태생이어도 포유류처럼 탯줄을 통한 태반 형성이 없기 때문에 배꼽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난태생 어류에서 난황자루가 흡수된 자리에 흔적이 남을 수 있지만, 이것은 진정한 의미의 배꼽은 아니며, 외형적으로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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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는 생물 분류상 어디에 속하나요?
따개비는 생물 분류상 절지동물문(Arthropoda), 갑각강(Crustacea), 그리고 그 안의 순형하강(Thecostraca) 또는 완보갑목(Cirripedia)에 속하는 해양 생물입니다. 겉보기엔 조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게, 새우와 더 가까운 갑각류이며, 유생 시기에는 자유롭게 헤엄치다가 성체가 되면 바위, 선박, 고래 피부, 조개껍데기 등에 단단히 부착하여 생활합니다. 즉, 따개비는 고착 생활을 하는 독특한 형태의 갑각류로, 단단한 껍질 속에 몸을 숨기고 깃털처럼 생긴 다리(Cirri)를 이용해 바닷물 속의 먹이를 걸러 먹으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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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짖는 이유는 무엇인기요??
강아지들이 짖는 것은 단순한 소음이 아닌 그들만의 중요한 의사소통 방식으로, 사람의 말처럼 감정이나 욕구를 표현하고 주변과 상호작용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짖음은 흥분, 기쁨, 두려움, 경계심, 불안 등 다양한 감정을 나타내며, 이는 마치 사람이 말로 감정을 전달하듯 서로 또는 인간과 감정을 공유하고 상황을 알리는 수단이라 볼 수 있습니다. 즉, 강아지의 짖음은 단순한 소리가 아닌, 감정 표현과 사회적 소통을 위한 의미 있는 ‘언어’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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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나서 담요를 자꾸 핥아요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고, https://diamed.tistory.com/1151 질병상태인 경우도 있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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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에 자꾸 눕는 이유가 궁금해요
포메라니안이 배변패드의 깨끗한 하얀 부분에 눕는 행동은 보호자가 부재 중일 때 심리적 안정감을 찾기 위해 익숙한 냄새가 나는 장소에 눕는 경향일 수 있으며, 동시에 패드의 부드러운 감촉이나 따뜻한 느낌이 편안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오줌 피해서 눕는다는 점은 위생에 대한 본능적 회피 행동도 함께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며, 반복되면 몸에 소변 냄새가 배어 악취가 날 수 있어 패드 외 따로 포근한 휴식 공간(담요, 방석 등)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말티즈가 포메 목욕시키는 동안 낑낑대는 행동은 질투나 분리불안, 혹은 “왜 나두고 얘만 데려가?”라는 감정 표현일 수 있으며, 산책이나 놀이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느껴 항의하듯 표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두 아이 모두 감정 표현이 섬세한 만큼 각자의 공간과 안정감을 확보해주는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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