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구내염 혹은 치아흡수병변 증상이 오래 됐는데 입에서 피까지 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전발치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가바펜틴 같은 진통제를 준다던가 방법"은 별 효과가 없고, 동물병원에서 진료 받지 않은상태에서의 투약은 그 자체로 동물학대로 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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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는것은 어떤가요?
아픈 강아지를 유모차에 태워 산책시키는 것은 이동성을 높여주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강아지를 유모차에 태우는 것은 신체 활동 부족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산책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반려견의 운동, 사회화, 환경 탐색 기회이므로 직접 걷는 것이 정신적·신체적 건강에 중요합니다. 단, 장거리 이동이나 무더운 날씨 등 특수한 상황에서는 적절히 활용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반려견이 스스로 걷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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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코가 없는데 벌의 경우는 꽃의 꿀을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벌은 코가 없지만 더듬이(안테나)와 다리에 위치한 감각기관을 이용해 꽃의 향기를 감지합니다. 벌의 더듬이에는 수많은 후각 수용체가 있어서 공기 중의 화학 물질을 감지하고, 이를 통해 꽃이 있는 방향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벌은 시각적으로도 꽃의 색과 패턴을 인식하며, 자외선 영역까지 볼 수 있어 특정한 꽃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즉, 벌은 후각과 시각을 함께 활용하여 꽃을 찾아가고 꿀이 있는 곳을 인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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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즈음이 되면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나요?
네, 경칩 즈음이 되면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지역에서는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온과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경칩은 음력 기준으로 봄이 시작되는 시기이지만, 실제로 개구리가 깨어나는 것은 주변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야 가능하며, 보통 평균 기온이 5~10도 이상이 되어야 활동을 시작합니다. 남부 지방에서는 경칩 무렵부터 개구리가 깨어날 수 있지만, 중부나 북부 지방에서는 기온이 낮아 좀 더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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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에서는 '생명'을 어떻게 보나요??
생물학에서는 생명을 세포 구조, 대사 작용, 성장, 번식, 반응성, 항상성 유지 등의 특징을 가진 존재로 정의합니다. 생명의 시작에 대한 기준은 논의의 여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스스로 대사하고 환경에 반응하며 번식할 능력이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씨앗은 싹이 나지 않아도 잠재적 생명으로 간주되며, 적절한 조건이 주어지면 발아할 수 있으므로 생명체로 봅니다. 또한, 개별 세포도 대사 활동을 하고 생물학적 기능을 수행하므로 생명으로 인정되지만, 자유의지는 생명의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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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자라는 대나무도 죽순이 올라오나요?
네, 서울에서 자라는 대나무도 환경이 적절하면 죽순이 올라옵니다. 대나무는 온도와 토양 조건이 맞으면 매년 봄에 땅속 줄기에서 죽순이 자라나는데, 서울에서도 겨울이 너무 춥지 않고 토양이 적절하면 죽순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다만 남부 지역보다 기온이 낮고 생육 환경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성장 속도나 죽순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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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가 까져서 벗겨졌는데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원인 평가 후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람 연고 발라봐야 다 핥아 먹어서 약효는 없으면서 소화기계 문제 뿐 아니라 내분비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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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태우고 운전할 때의 유의점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절대로 창문을 열지 말아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634 또한 절대 운전자 무릎위에 두시면 안되고(이건 불법입니다. ) 뒷좌석에 강아지 안전망 설치하시고 뒷자리에 탑승 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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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로보캅같은 기술이 현실화 될 수 있을까요?
미래에는 로보캅과 유사한 기술이 부분적으로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도 생체 공학, 신경 인터페이스, 인공지능, 로봇 기술이 발전하면서 의수, 의족,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뇌를 기계와 완전히 통합하는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의식의 유지나 감정 처리 같은 복잡한 요소까지 구현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윤리적, 법적 문제도 해결해야 하므로 영화 같은 완전한 로보캅이 등장하기까지는 많은 장애물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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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체온은 36.5인데 왜 30도에도 덥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건가요?
사람이 30도에서도 덥다고 느끼는 이유는 체온 조절 방식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대기 중으로 열을 방출하면서 체온을 유지하는데, 공기 온도가 30도에 이르면 열 발산이 어려워지고 땀을 통해서만 효과적으로 열을 식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기 중 습도가 높으면 땀이 증발하기 어려워 체온 조절이 더욱 힘들어지고, 결과적으로 더위를 더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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