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피염 노란 고름 항생제 같은 약복용 없이 포비돈 희석된거로 소독해줘도 낫는 경우도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감염이 원인이고, 기저 질환이 없으며, 포비돈에 반응하는 감염원에 의한 포피염이라면 포피 소독만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즉, 환자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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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박스 같은 뭔가 구분된 공간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고양이가 박스 같은 구분된 공간을 좋아하는 이유는 안정감과 안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숨길 수 있는 은신처를 찾는 습성이 있습니다. 박스처럼 좁고 닫힌 공간은 외부로부터 보호받는 느낌을 주어 스트레스를 줄이고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박스 안은 체온을 유지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고양이의 천성적 습성과 환경적 편안함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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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눈병 및 결막염 강아지에게 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옮기지 않으나, 원인이 되는 감염체가 인수공통인 경우, 환경적 요인에 의한 결막염인 경우에는 옮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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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어떻게 씨를 뿌리고 성장하나요?
사과는 씨를 심어 재배하기도 하지만, 주로 접목 방식을 사용해 재배합니다. 씨를 뿌리면 발아하여 묘목이 자라지만, 품질이 일정하지 않으므로 농업에서는 좋은 품종의 가지를 다른 나무에 접목해 성장시킵니다. 묘목이 자라나면 햇빛, 물, 영양분을 공급하며 관리하고, 꽃이 피고 수정 과정을 거쳐 열매가 맺힙니다. 열매는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해 익고, 수확하여 소비됩니다. 적절한 가지치기와 병충해 관리는 사과나무의 건강과 수확량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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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너무 많이 마셔도 안 좋다고 하는데 얼마나 많이 마시면 안 좋은가요??
물을 과도하게 마시는 것은 하루 3리터 이상, 특히 단시간에 마실 경우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과도한 수분 섭취는 혈중 나트륨 농도를 낮추어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뇌부종이나 혼수상태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1.5에서 2리터의 물을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적당하며, 운동량, 기후, 개인 체질에 따라 적정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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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알라나 캥거루는 호주에서만 서식했을까요?
코알라와 캥거루가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주된 이유는 호주의 지리적 고립과 독특한 생태계 때문입니다. 약 5,500만 년 전 호주 대륙은 다른 대륙과 분리되어 고립되었고, 그 결과 고유한 동물군이 진화했습니다. 캥거루와 코알라 같은 유대류는 이 고립된 환경에서 포유류 경쟁자와 포식자가 적은 조건에서 독자적으로 적응하며 번성했습니다. 호주의 독특한 식물상과 건조한 기후도 이 동물들이 특화된 생태적 틈새를 차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바다로 둘러싸인 호주의 지리적 특징은 이 동물들이 다른 대륙으로 확산될 기회를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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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소화과정은 어떤 단계를 거치나요?
인체의 소화과정은 크게 다섯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입에서 음식물을 씹고 침과 섞어 소화효소로 초기 분해가 시작됩니다. 둘째, 삼킨 음식물이 식도를 통해 위로 이동하며, 위에서는 위산과 효소로 단백질이 분해됩니다. 셋째, 소장에서는 췌장액과 담즙이 분비되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본격적으로 분해되고, 영양분이 흡수됩니다. 넷째, 남은 음식물은 대장으로 이동해 수분과 전해질이 흡수되며, 장내 미생물이 일부 물질을 분해합니다. 마지막으로, 대장에서 형성된 배설물은 직장을 통해 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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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감정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으며, 그들의 신체 언어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동물의 감정은 신체 언어와 행동을 통해 이해할 수 있으며, 이는 각 동물의 종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개는 꼬리를 흔들 때 기쁨이나 친근감을 나타내지만, 흔드는 방식과 꼬리의 위치에 따라 경계심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는 등을 세우고 털을 곤두세우는 행동으로 두려움이나 방어적인 감정을 드러내며, 동시에 으르렁거리거나 몸을 크게 보여 위협을 시도합니다. 말은 귀의 방향, 꼬리의 움직임, 몸의 긴장도로 기분을 나타내며, 귀가 뒤로 완전히 젖혀 있으면 불편함이나 화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새는 깃털을 부풀리거나 노래로 감정을 표현하고, 물고기는 색깔 변화나 수영 속도로 스트레스나 편안함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동물의 행동을 해석하려면 관찰을 통해 그 종의 습성과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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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리포조말 비타민C복용량 문의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치의가 권장하는 용량을 먹이시기 바랍니다. 용량과 용법에 따라 위장관 트러블 및 간 독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주치의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특히 항암을 하고 있다면 비타민C가 오히려 항암에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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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이짧을때는 목욕횟수 줄여야하나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이 길거나 짧거나 상관없이 강아지들의 목욕은 1년에 1회 정도를 추천합니다. 피부의 기름 즉, 피지는 강아지 피부 방어선인데 잦은 목욕으로 이를 벗겨내 버리면 털의 길이와 상관없이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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