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치료후 밥을 잘 먹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직 치료가 종료되지 않았는데 퇴원해서 그렇습니다. 당장 다시 재 입원시키시기 바랍니다. 죽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들이 똥꼬스키를 타는건 왜인가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똥꼬가 간지러워서 긁는겁니다. 똥꼬 스키는 꼭 개만 하는게 아니라 4족 보행 동물은 모두 합니다. 소, 코뿔소, 코끼리, 기린 등 모두다 똥꼬가 간지러우면 긁는 행동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장난감으로 놀다가 강아지 이빨이 흔들거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치 골절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뿌리가 남아 있는경우 세균 감염으로 치조골 융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내일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무릎에 털이 없어요 왜이러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벽돌을 제거하고 잔디를 깔거나 인조잔디 등 푹신한 재질의 바닥으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심한 자극으로 향후 hygroma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사료양 늘려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따로먹는 간식"을 3개월 이상 100% 끊으시기 바랍니다. 그 간식을 먹어서 사료먹는 양이 줄게 되면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결핍이 발생합니다. 보호자의 의도와는 정 반대로 영양 불균형이 유발되는 사항입니다. 그렇다고 사료를 정량 먹이게 되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니 간식을 끊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도마뱀은 위험할떄 꼬리를 자른다고 하는데 복원은 얼마의 기간이 필요한가요?
도마뱀의 꼬리 재생 기간은 종류와 환경 조건에 따라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완전한 복원까지 2~6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재생 과정은 상처 부위에서 시작되어 새로운 조직이 형성되고 점차 길어지며, 초기에는 빠르게 성장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 속도가 느려집니다. 복원된 꼬리는 원래의 꼬리와 외관상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내부 구조(예: 뼈, 근육 배열)가 다르고 길이가 약간 짧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많은 도마뱀일수록 재생 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영양 상태, 온도, 스트레스 수준 등의 요인도 재생 속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꼬리 재생 능력은 도마뱀의 생존 전략으로, 포식자로부터 탈출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닭이나 비둘기를 보면 걸어갈때 머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걷는데 이유가 뭔가요?
닭과 비둘기가 걸을 때 머리를 앞뒤로 흔드는 현상은 그들의 시각 안정화 메커니즘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새들은 목이 유연하고 눈이 머리 측면에 위치해 있어, 걸을 때 몸이 앞뒤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움직임은 시야를 흐리게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새들은 머리를 고정된 위치에 잠시 유지한 후 빠르게 앞으로 움직이는 방식으로 걷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머리와 눈이 안정된 상태에서 주변을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동시에 몸의 움직임에 따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걸음걸이는 새들이 주변 환경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잠재적 위험을 빠르게 감지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적응 메커니즘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 몸 속에 면역체계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인체의 면역 체계는 복잡하고 다층적인 방어 시스템으로 작동합니다. 첫 방어선은 피부와 점막 같은 물리적 장벽입니다. 이를 뚫고 병원체가 침입하면, 선천성 면역 반응이 즉시 활성화되어 대식세포, 자연살해세포 등이 일반적인 위협을 제거합니다. 동시에 수지상 세포가 병원체의 특징을 인식하여 적응성 면역 체계를 활성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T 림프구와 B 림프구가 특정 병원체에 대한 맞춤형 방어를 시작합니다. B 세포는 항체를 생성하고, T 세포는 감염된 세포를 직접 공격하거나 다른 면역 세포를 조절합니다. 이 과정에서 면역 기억이 형성되어 추후 같은 병원체 침입 시 더 빠르고 강력한 방어가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 몸은 지속적으로 외부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이 잠을 잘때 몸은 어떻게 회복과정을 거치나요?
수면 중 인체의 회복 과정은 복잡하고 다양한 메커니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우선,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증가하여 세포 재생과 면역 체계 강화를 촉진합니다. 성장 호르몬 분비도 늘어나 근육과 뼈의 복구를 돕습니다. 뇌에서는 글리아 세포가 활성화되어 대사 폐기물을 제거하고, 뇌 세포 간 연결을 재정비합니다. 또한, 수면 중에는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어 체내 에너지 저장이 이루어지며, 단백질 합성이 증가하여 조직 회복을 돕습니다. 특히 렘(REM) 수면과 서파 수면 단계에서 이러한 회복 과정이 활발히 일어나며, 이를 통해 신체와 정신의 피로가 해소되고 다음날을 위한 준비가 이루어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땀이 나지 않는 동물들은 왜 바람이 불어도 시원하게 못 느끼는건가요?
땀을 흘리지 않는 동물들도 바람을 느낄 수 있지만, 사람만큼 시원함을 느끼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증발 냉각 효과의 차이 때문입니다. 사람의 경우 땀이 증발하면서 피부로부터 열을 빼앗아 체온을 낮추는데, 이때 바람이 불면 증발을 촉진시켜 냉각 효과를 높입니다. 반면 땀샘이 없거나 적은 동물들은 이러한 증발 냉각 메커니즘이 제한적이어서, 바람이 불어도 체온 조절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러나 이들 동물도 털을 통한 열 발산이나 호흡을 통한 열 방출 등 다른 방식으로 체온을 조절하며, 바람은 이러한 과정을 일부 도울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