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백내장 병원 안약으로 늦출수 있는건가요
예, 병원에서 처방되는 백내장 안약을 통해 속도를 늦출 수는 있지만 치료되지는 않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강아지는 원래 시각의존적 동물이 아니어서 시각을 잃더라도 인간수준으로 크게 불편해 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전용 소세지를 고양이에게 줘도 괜찮나요?
한두번 먹는걸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그것만 먹게되면 타우린 부족증과 같은 영양성 질환으로 대사증후군이 발생하여 실명 혹은 심장병으로 사망하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동물 비숑을 키우는데 간식을 최대한 안주고 사료만 주고있습니다.
예, 매우 좋은 식습관입니다. 사람의 음식과는 달리 강아지 사료는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배합한 그 자체로 일종의 종합영양제입니다. 여기에 임의로 다른 먹거리가 들어가면 영양 불균형을 유발하는것이라 건강에 나쁩니다. 좋은 보호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는 육고기를 먹어도 건강에 문제가없는지 궁금합니다
육식동물로서 육고기가 문제되지는 않지만 돼지고기의 경우 고지방식이에 해당하여 소화기계 이상이나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인간이란 동물은 소고기 한두점 먹어도 괜찮다고 말하면 자기고양이가 맛나게 먹는 모습 보고 의식을 잃고 고양이 몸짓만한 한두점을 주고 탈을 만드는 존재라 애초에 안주는걸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이 걸을 때 손을 앞뒤로 흔드는 이유는 뭔가요
사람이 걸을 때 팔을 앞뒤로 흔드는 이유는 신체 균형을 잡고 운동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걷는 동작은 한쪽 다리가 움직이면서 몸의 무게중심이 옆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때 반대편 팔이 앞으로 나가면 무게중심을 보상하여 몸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또한 팔의 움직임이 하체와 반대로 작용하면서 운동량을 보존하여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팔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보행 시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주는 인체의 자연스러운 메커니즘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올챙이는 언제부터 살아있는 먹이를 줘야 하나요?
올챙이는 뒷다리가 완전히 자라나고 앞다리도 나온 뒤에는 살아있는 먹이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 시기는 일반적으로 변태가 시작되어 점차 개구리로 변하는 시기입니다. 밥풀이나 작은 조개, 요구르트 등의 먹이는 더 이상 올챙이에게 충분한 영양분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대신 작은 수생 곤충이나 빵곰팡이 애벌레 등 살아있는 단백질 급원을 공급해야 합니다. 완전히 개구리로 변한 후에는 방생을 하거나 적절한 환경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올챙이의 변태 정도를 주의 깊게 관찰하며 먹이를 적절히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동물들의 두 눈이 한쪽으로만 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동물들의 두 눈이 한쪽으로만 보는 이유는 시야 범위의 확장과 깊이감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해 진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양쪽 눈이 같은 방향을 향하면 시야가 겹치는 부분이 생겨 입체감과 거리 측정 능력이 높아지며, 주변 상황을 넓은 범위에서 인지할 수 있어 포식자나 위험으로부터 더욱 안전해집니다. 이러한 시각 기능의 향상이 생존과 번식에 유리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동물들이 두 눈을 한쪽으로 향하는 구조로 진화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키우기 전에 준비해야 할 점들이 뭐가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고양이를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ㅇ ㅔ대한 테스트입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지금 바로 서점으로 가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과정이 귀찮거나, 어렵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하였다면절대로 고양이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스라소니가 남한에서도 살았었나요?
스라소니는 과거 한반도 전역에 걸쳐 서식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남한에서의 서식 밀도는 호랑이나 표범에 비해 높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남한에서는 야생 스라소니가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대공원 등에서 스라소니 복원 사업이 진행 중이며, 과거 서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 개체 복원 가능성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삵과 고양이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삵과 고양이를 구분하는 가장 큰 생물학적 기준은 종(species)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삵은 식육목 고양이과의 소형 육식 동물로 학명이 Prionailurus 속에 속합니다. 반면 고양이는 같은 고양이과에 속하지만 Felix 속의 동물입니다. 외형적으로는 삵이 더 가늘고 긴 체형에 다리도 길며, 꼬리가 길고 가늘고 털이 반점 무늬입니다. 고양이는 상대적으로 체형이 짧고 터펜한 편이며 꼬리도 짧습니다. 이렇게 생김새와 행동, 유전적 차이가 있어 별개의 종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근연종이라 유사한 면이 많아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