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동물중에서 설사를 하지 않는 동물도 있는가요
소화 기관을 가진 대부분의 동물은 병리적인 상태에서 설사 증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설사를 전혀 하지 않는 동물이 특정되기는 어렵습니다. 설사는 감염, 독소, 식이 변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장의 수분 흡수가 저해되거나 연동 운동이 비정상적으로 항진될 때 발생하는 생리적 방어 기제 또는 증상입니다.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등 복잡한 소화 체계를 갖춘 동물이라면 이러한 소화기 문제에 노출될 수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설사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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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스테로이드 약처방증상기준
스테로이드 약물이 체외로 배출되는 시간은 약물의 종류, 용량, 투여 기간 및 동물의 대사 상태에 따라 다르며, 단기 작용 약물은 수일 내 배출되지만 장기 작용 주사제 등은 수 주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다음다뇨 외에 식욕 증가, 헐떡임, 일시적인 기력 저하, 행동 변화 등이 단기 부작용으로 관찰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미한 식욕 증가나 헐떡임 등은 약물 반응의 일부로 볼 수 있으나, 구토, 설사, 현저한 기력 저하, 발작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상 기준으로 보기 어려우므로 즉시 진료받은 병원에 문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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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빨이 검정색으로 변질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어마어마한 양의 치석이 끼어 있는 상태로 보이며 스케일링으로 제거 될것으로 보이지만 치주염이 심할 경우 발치를 고려해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 치과 방사선 검사 후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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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녹내장 안약으로 조절중인데..
녹내장은 진행성 질환이므로 현재 약물로 안압이 조절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물에 대한 반응이 감소하여 외과적인 처치가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약만으로 장기간 유지가 되는 경우도 있으나 눈이 탁해지는 증상이 관찰된다면 안압이 일시적으로 조절되지 않는 상황일 수 있으므로, 담당 수의사와의 정기적인 검진 및 상담을 통해 약물 조절의 효과를 평가하고 향후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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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크런키 초콜릿을 섭취했어요
강아지가 초콜릿을 섭취한 경우, 특히 카카오 함량이 있는 제품을 먹었다면 테오브로민이라는 독성 물질로 인해 위험할 수 있으며, 9세 노령견이므로 더욱 신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카카오 함유량과 섭취량을 고려하여 동물 병원에 연락하시고, 구토 유발 등의 응급 처치가 필요할 수 있으니 즉시 동물 병원을 방문하여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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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고양이가 물을 많이 마시는데..
고양이의 적정 하루 수분 섭취량은 체중 1kg당 $50$밀리리터 내외이므로, 단순하게 물그릇에 담긴 물을 마시는 횟수보다는 하루 총 섭취하는 물의 양을 측정하여 체중과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갑자기 물 마시는 양이 평소보다 지나치게 증가했다면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니 정확한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동물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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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 시기 언제가 적당한가요?
암컷 소형견의 중성화 수술 시기는 유선종양 예방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첫 생리 전인 6개월 전후가 일반적이나, 일부 연구에서 대형견이나 특정 견종의 경우 성장이 끝난 후 수술하는 것이 관절 문제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보고도 있어, 보호자님의 강아지 건강 상태와 견종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담당 수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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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깃털이 삐져나와 있는데 왜그런거죠
앵무새의 깃털이 삐져나와 있는 현상은 주로 새로운 깃털이 자라나는 과정이거나, 깃털 손상, 또는 스트레스나 영양 부족 등으로 인한 깃털 뽑기 행동 때문일 수 있습니다. 만약 삐져나온 깃털이 솜털 같은 막에 싸여 있는 형태의 새로 자라는 깃털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막이 벗겨지며 정상적인 깃털이 될 것이며, 이 깃털이 심하게 구부러지거나 손상되어 출혈이 보인다면 통증이나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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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 9살 진돗개 갑자기 밥을 안먹고 잠만잡니다.
갑작스러운 식욕 부진과 기력 저하, 수면 증가는 노령견에게서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현재 동물병원에서 외관상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으셨더라도 주사나 혈액 채취가 어려운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여 전반적인 검사를 진행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현재 진료가 어렵다면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료를 시도하거나, 해당 병원의 진료 환경이 반려견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면 다른 병원의 진료 가능성을 알아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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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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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양이가 비료를 아주조금 먹은거같아요
들고양이가 비료를 아주 소량이라도 섭취했다면 비료의 종류에 따라 위험성이 달라지므로 주의 깊게 관찰하고 구토, 설사, 침 흘림 등의 이상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동물 병원에 문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부 비료는 동물에게 독성을 나타낼 수 있으며, 특히 유박 비료는 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에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섭취 여부가 확실치 않더라도 고양이의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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