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으면 그 에너지는 바로 소모가 되나요?.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면 우선 최근에 섭취한 음식에서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섭취한 음식은 소화되어 포도당 등의 형태로 혈액에 흡수되고, 이 에너지원이 우선적으로 사용됩니다. 운동을 하면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므로 혈당 수치가 낮아지게 되면 저장된 지방이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운동 초기에는 최근 섭취한 음식에서 에너지를 얻지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차 체내 지방 저장고에서 에너지를 공급받게 됩니다. 운동 강도와 지속 시간, 개인의 체력 수준 등에 따라 음식 섭취 후 지방 연소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곤충도 포유류, 양서류 등과 같이 분류가 가능한가요?
네, 곤충도 다른 생물들과 마찬가지로 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곤충을 분류할 때는 주로 외형적 특징, 생활사, 행동, 서식지, 유전자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예를 들어 곤충의 날개 모양, 촉각과 입 구조, 몸통과 다리의 형태 등 외부 형태학적 특징들이 주요 분류 기준이 됩니다. 또한 곤충의 번데기 유무, 탈피 방식, 산란 습성 등 생활사적 특징도 중요한 분류 근거가 됩니다. 최근에는 분자생물학적 방법을 통해 유전자 차이를 비교하여 종을 구분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형태, 생리, 행동, 유전적 특성을 토대로 곤충의 종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견 사료 사람이 먹어도 탈이안날까요?
법적으로 생산 공정은 안전하게 만들어집니다. 다만 사람 음식과 마찬가지로 공정상의 사고로 인하여 부정 사료가 제조될 수 있고 그런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만13살 노견 당뇨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요?
환자의 건강과 보호자의 관리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아무런 케어를 하지 않으면 당장 오늘 저녁에 죽을 수도 있고, 관리 잘하면 몇년간 질 지내기도 합니다. 주치의와 잘 상의하시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의사가 되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 수의과대학에 진학하여 정상적으로 졸업을 해야 수의사 국가고시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생기고, 시험에 합격해야 면허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것은 수의사가 되기 위한 제 1의 덕목이 아닙니다. 국어를 잘해서 언어능력이 출중해야 하고, 신기술을 배우기 위해 영어가 능통해야하며, 논리적 사고를 하여 진단을 해야 하기에 수학적 기능이 매우 좋아야 합니다. 즉, 국영수 중심으로 암기 능력이 매우 좋아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완두콩 껍질에 완두콩 단백질이 들어 있나요?
완두콩 껍질에도 일부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단백질은 완두콩 속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완두콩 껍질은 주로 섬유소와 리그닌 등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백질 함량이 낮습니다. 따라서 완두콩 껍질만으로는 젤라틴을 만들기에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추출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젤라틴 제조를 위해서는 완두콩 속살에서 단백질을 추출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4차 접종하고 1주 지났는데 산책 시켜도 될까요?
6차는 최대한 안전을 중시하는 견해지만 사회화 과정을 놓치기 쉽기에 사회화를 위한 산책 행위를 고려한다면 적절한 절충선으로 3차 이상 진행하고 난 후에 시작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숨을 좀 빨리 쉬어서 걱정이예요
괜찮지 않습니다. 정상이라면 1분에 30회 미만 정확히는 20회 수준이 정상인데 50회라면 보호자가 측정을 잘못했거나 심각한 문제 상황을 의미합니다. 당장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나뭇잎과 풀잎은왜 여름내내 푸르게있다가
나뭇잎과 풀잎이 봄, 여름에는 푸르다가 가을, 겨울이 되면 누렇게 변하고 낙엽이 지는 현상은 광합성 색소인 엽록소와 연관이 있습니다. 봄, 여름에는 엽록소가 충분히 합성되어 잎이 녹색을 띕니다. 하지만 가을이 되면서 일조시간이 짧아지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엽록소 합성이 줄어듭니다. 이에 따라 잎에 들어있던 엽록소가 분해되면서 녹색이 사라지고 다른 색소들이 드러나게 됩니다. 또한 영양분 이동을 위해 잎자루 기부에 박리층이 형성되어 결국 낙엽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겨울에는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여 생존에 유리하게 됩니다. 봄이 되면 다시 엽록소가 합성되며 새 잎이 돋아나는 순환 주기를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씨몽키는 물을 붓기 전에도 살아 있는건가요??
씨몽키는 휴면상태에 있다가 물을 주면 활성화되어 살아나는 것입니다. 씨몽키는 본래 이끼벌레라고 불리는 극한 환경에 강한 작은 동물입니다. 건조한 환경에 처하면 물과 영양분을 모두 방출하고 대사활동을 최소화한 채 휴면상태에 들어갑니다. 이 상태에서는 살아있다고 보기 힘들지만, 다시 물을 공급하면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며 서서히 대사가 재개되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물을 주기 전 상태의 씨몽키는 죽은 것이 아니라 생명활동이 극도로 줄어든 휴면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극심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생명력이 강한 동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