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낭을 짜 줄 때 자꾸만 아파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을 안짜주면 병이 생긴다는 말은 한국에 퍼져있는 굉장히 잘못된 말로, 항문낭을 짜면 오히려 압박에서 오는 통증, 손상에 의해 항문낭 질환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문낭은 진단을 목적으로 짜는경우를 제외하고 건들지 않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정상적으로 변을 쌀때 항문 괄약근의 수축으로 자연히 배출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의 불리불안 증상으로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분리 불안은 분리가 되었을때 나타나는 이상행동과 분리가 종료되었을때의 이상 행동이 발생하거나 과도한 경우이 모든 행동이 증상입니다. 즉, 보호자가 외출을 준비하면 공격성을 보이거나, 짖고 불안감을 호소하고 외출 후 30분 이상 짖거나 하울링을 계속하는 경우,보호자와 분리 후 몇일에 걸쳐 식욕감소나 절패 상태를 보이는 경우보호자와의 분리 후 자해 등 파괴적 행동을 하는경우구토, 설사 등 실제적인 소화기계 임상증상이 발현되는 경우외출하여 돌아왔을때 보호자를 반기는것이 2~3분이상 지속되는 경우 등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사람에서도 우울증(분리불안)과 '오늘 좀 우울하네(보호자와의 잠시 떨어짐으로 인한 일시적인 아쉬움)'은 구분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입원 후 디스크 증상이 갑자기 심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작성하신 내용으로 볼때 아직 디스크로 진단을 받지는 않은 상태인것으로 보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디스크인지부터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치료가 지연되는경우 https://diamed.tistory.com/345 췌장염등 이차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슬개골 수술 시기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언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연구자들이 연구를 했고https://diamed.tistory.com/357빨리 하면 할 수록 예후가 좋다는게 이미 밝혀진 진실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코고는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코골이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677 처럼 다양하고 원인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중성화를 곧 하는데 주의해야 할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소 12시간 이상 절식을 추천하지만 수술 방법에 따라 주의사항은 달라지니 집도하는 주치의 선생에게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수술 기법에 따라 수술 후 대응또한 달라지니 수술 전후로 관리 부분에 대해 소상히 문의 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에게 친화적인 길고양이도 무는 경우가 거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각각의 개성이 다른것처럼 길고양이도 각각의 성격이 달라 일반화 하여 말할 수 없습니다. 한가지 명심해야 할것은 길고양이는 도심생태계의 야생동물로서 인간의 개입은 자연생태를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최소한으로 하는게 옳습니다. 또한 인수공통 전염병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니 접촉을 최소한으로 하는게 길고양이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유리한 행동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견이 음식을 먹고 소화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장과 대장에는 정상적으로 gas를 만드는 세균이 서식하게 되어 있고, 정상적인 개의 소장과 대장의 70%까지는 gas로 차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방귀를 뀌는것은 소화불량등 소화기계 질환의 지표가 될 수 없습니다. 다만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위해 세균이 과증식된 상태일 가능성이 있어 검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옥수수 먹어도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옥수수 자체는 독성이 없고 몇알 먹은것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맛을 알아버린 후에 꼭 옥수수대를 먹어 식도나 위, 장에 걸려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쓰레기 처리를 잘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우울증은 비교적 한국에서 흔한 반려견의 정신과 질환입니다. 대부분 산책 횟수의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 우선은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꼭 시켜 주고, 우울증이 심해져서 털뽑기, 발깨물기 등 자기 파괴적 증상이 발현되면 정신과 약물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