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는 얼마나 오래 보관이 가능할까여?
생수에도 유통기한이 있어 통상 제조일로부터 6개월에서 1년까지 보관이 가능하지만 직사광선이나 고온에 노출되면 변질될 위험이 있습니다. 밀봉된 상태라도 페트병 용기에서 유해 물질이 배출되거나 미세한 틈으로 공기가 유입되어 곰팡이 및 녹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소비하되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하며 개봉 후에는 세균 번식이 급속도로 진행되므로 가급적 빨리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2개월 조금 넘은 강아지 과식 후 묽은변
과식으로 인한 일시적인 소화 불량일 가능성이 크므로 당장 병원에 가기보다는 사료 양을 조절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갑작스럽게 사료 양을 늘린 것이 원인이므로 다시 양을 줄여 변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는지 확인하고 이후 며칠에 걸쳐 서서히 증량해야 하며 소화 기능이 미성숙한 2개월 강아지는 하루 급여량을 2회가 아닌 3회에서 4회로 나누어 급여해야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5.0 (1)
1
정말 감사해요
100
고양이가 활력은 넘치는데 이상하게 계속 설사를 해요
약물 반응이 떨어지는 상태이므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나 분변 PCR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균을 다시 파악하고 치료 방향을 수정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활력이 좋아도 2주 이상 설사가 지속되면 만성 장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수의사와 상의하여 내성이 없는 다른 항생제로 교체하거나 유산균 및 처방식 사료 급여를 병행해 무너진 장내 세균총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5.0 (1)
응원하기
반려견이나 반려묘도 방귀를 뀌나요?
반려견과 반려묘도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배출하기 위해 사람과 마찬가지로 방귀를 뀌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생리 현상입니다. 사료를 섭취할 때 함께 들이마신 공기나 장내 세균이 음식물을 분해하며 생성된 가스가 항문을 통해 배출되는 것이며 육류 함량이 높은 식단을 먹거나 급하게 음식을 먹을 경우 가스 발생량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방귀의 횟수가 지나치게 잦거나 냄새가 평소보다 심각하게 고약하고 설사나 구토를 동반한다면 소화 불량이나 장내 환경 악화 또는 특정 식재료에 대한 알레르기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와 다른 배변 상태나 복부 팽만이 관찰되지 않는다면 수면 중이나 일상 중에 뀌는 방귀는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동물의 행동학 관점에서 반려견과 반려묘가 보이는 분리불안 증상에 대해서
분리불안은 반려동물이 보호자와의 사회적 유대감에 과도하게 의존하여 혼자 남겨진 상황을 생존 위협으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행동학적 고통 상태입니다. 사전 교육으로서 짧은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나갔다 돌아오는 보상 훈련을 실시하면 보호자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신뢰를 구축하여 불안감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환경 풍부화 측면에서는 노즈워크나 지능형 장난감을 제공하여 혼자 있는 시간을 사냥이나 탐구 활동으로 전환함으로써 두뇌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합니다. 또한 외출 전후의 의식적인 행동을 최소화하고 일관된 생활 주기를 유지하여 예측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자율신경계의 안정을 돕는 핵심 원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2개월 진돗개 애가 오줌을 안 싸요...
새로운 환경에 대한 극심한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일시적으로 배뇨를 억제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어린 강아지는 낯선 장소에서 불안감을 느끼면 본능적으로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배변을 참기도 하며 이 과정에서 복부 팽만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보통 시간이 지나 안정을 찾으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나 만약 반나절 이상 소변을 보지 못하고 낑낑거리는 통증 표현을 하거나 무기력증이 동반된다면 비뇨기 폐색이나 질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근처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어두운 공간을 마련해주고 배변 패드 근처로 유도하며 스스로 안정을 찾을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미세먼지가 사람들에게 미치는영향?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거쳐 혈관까지 침투하여 전신에 염증 반응과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폐포까지 도달한 미세 입자는 천식이나 폐렴 같은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혈류를 타고 뇌로 이동하여 뇌졸중이나 치매 등의 신경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피부 장벽을 통과하여 아토피나 알레르기 반응을 촉진하고 안구 건조증이나 결막염을 유발하며 장기 노출 시 발암 가능성을 높이는 등 생물학적으로 매우 유해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처럼 미세먼지는 단순한 호흡기 불편을 넘어 인체의 면역 체계를 교란하고 신체 전반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광범위한 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나무늘보는 자신의 방어를 위해 타고난 어떤 특별한 것이 있나요?
나무늘보는 매우 느린 움직임과 털에 자라는 녹조류를 이용한 위장 능력을 생존 전략으로 활용합니다. 주변 환경과 구분이 어려운 보호색을 띠어 포식자의 시각적 탐지에서 벗어나며 낮은 대사율 덕분에 적은 양의 먹이로도 오랜 기간 버틸 수 있습니다. 또한 근육량이 적어 포식자에게 맛이 없는 먹이로 인식되는 측면이 있으며 배설을 위해 땅으로 내려올 때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높은 나무 위에서 보냄으로써 지상의 천적을 피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들의 느린 속도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노출을 줄이는 생존을 위한 진화적 선택의 결과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 입양한 강아지 피부병이 있는거 같은데 펫샵에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으로 구분할 수 없는 병변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진단서 및 소견서를 발급 받아 대응하시는걸 추천합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 피부에 문제를 발견했는데 이게 무슨 상처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농피증에 가까운 병변으로 판단되며 질병이 있으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를 받고 진단명에 따라 분양업체와 상의하는게 올바른 순서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