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람 육포를 조금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 육포를 생산하는 과정에 마늘과 양파와 같은 개에게 독성이 있는 식재료가 다량 사용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먹은 양과, 강아지의 반응, 생산물에 포함된 독성 물질의 용량에 따라 독서이 나타나기도 하고 나타나지 않고 내부에서 문제가 축적되기도 합니다. 되도록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하고 무엇보다 가족들을 잘 설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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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한번도 흔들지 않는강아지 꼬리에 이상이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꼬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흔들지 않는다면 대부분 그냥 성격아이지만꼬리를 내린 상태에서 흔들지 않는다면 마미 증후군이나 신경계 이상에 의한 현상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방사선 사진을 포함한 필요한 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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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커피나무 먹어도 되는건가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문헌상으로는 커피 나무 줄기에는 사포닌과 같은 개에서 독성이 있는 성분히 함유되어 있어 독성이 유발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로인하여 구토, 설사, 구역, 접촉성 피부자극, 위장관 자극등의 이상이 유발될 수 있어 외국에서는 금기시 하는 식물입니다.https://wagwalking.com/condition/coffee-tree-poisoning자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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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분양받았는데 계속 배변을 이불에다가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미 오줌을 싸버린 이불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빨아도 미량의 오줌 냄새가 나면 고양이는 해당 장소에 오줌을 반복적으로 쌉니다. 그렇게 버린 제 가죽가방이...ㄷㄷㄷ화장실과의 거리가 멀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일부에서는 스트레스성 방광염에 의한 이소 배뇨일 수 있으니 이불을 버리고도 다른곳에 오줌을 싼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비뇨기계 관련 진단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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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중 가장 키우기 쉬운동물은 어떤 반려동물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동물 없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것은 사람의 삶의 일부를 떼어내서 그 동물의 목숨과 교환하는 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어떤 동물도 쉽게 키울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1~2주에 한번씩 물만 주고 바라만 봐도 되는 식물을 키워도 죽이는게 사람인데 동물은 끊임 없는 교류가 필요한 것이라 키우기 쉬운 동물이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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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주목나무 빨간 열매를 먹었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목나무 즉, taxus cuspidata 은 이름에서 말하는것처럼 taxine alkaloid를 함유하고 있어 개에서 독성이 있는 식물입니다. 주 증상은 구토, 설사, 기력저하, 심박동 이상,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이고 심한 경우 수일내에 급사하는 맹독에 해당합니다.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구토 처치 혹은 흡착 요법을 받으시고 일어날 반응에 대한 예방적 치료를 최소 1주일 이상 집중적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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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파보 장염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며 어떻게 관리해야 감염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파보 바이러스는 장의 벽이나 골수 등 세포 분열을 많이 하는 장기의 세포를 손상시켜 허물어 트리고, 세균 감염을 이차적으로 유발하여 환자를 사망에 이르르게 하는 질환으로 강력한 항생요법과 체액 소실을 막고 보충하는 치료 및 항체주입을 통해 항원인 바이러스 자체를 죽이거나, 경우에 따라 항바이러스 약물을 사용하여 치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방법은 다양하지만 최소 1주일 이상은 공격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방은 고양이 종합예방접종만 잘 해도 에이즈에 걸리지만 않으면 거의 대부분 예방이 되니 기초 예방접종과 항체가 검사를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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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장 쾌적한 기온은 몇도가 적당한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인간에게 가축화된지 오래되어 인간이 쾌적하다고 느끼는 온도가 적정온도입니다. 다만 차량 내부에 혼자 있어야 하는 시간이 있다면 긴장과 흥분에 의해 체온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사람이 약간 서늘하다고 느끼는 온도가 적정온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18~20도 정도로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에어컨등을 틀어두지 않고 대낮에 잠시 자리를 비우면 순식간에 고열의 환경이 되어 강아지가 사망할 수 있으니 되도록 혼자 두지 않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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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때 등을 두드려주거나 배를 맛사지 하는것이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효과는 모두 플라세보에 해당할 뿐 의미 없고 특히 개과 동물에서 토를 많이 하는것은 체한게 아니라 다른 구토 원인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48구토의 원인은 위와 같이 매우 다양하고 구토 자체로 이차적인 십이지장 자극성 췌장염이 유발되니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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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번 정도는 산책을 하는데 계속 밖에 나가자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나이가 4세 이상이라면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원인으로 인하여 발생한 전립선 비대 및 이로인한 잔뇨감이 있어 화장실을 목적으로 다빈도의 산책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 선생과 상담 받아보시고 전립선비대 및 요로기계 질환에 대한 검사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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