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습진이 너무 심한데요 질문드립니다
기존에 처방받은 약의 임의적인 투약을 중단하고, 빠른 시일 내에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재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습진이 온몸으로 번졌다는 것은 기존과 다른 원인이거나 상태가 악화되었을 가능성을 의미하며, 현재의 치료 방법이 더 이상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새로운 처방을 받아야 하며, 긁는 행동을 막기 위해 고깔 외에 환부용 옷이나 다른 형태의 보호 장비를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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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배변교육의 효과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요
울타리나 켄넬을 이용하여 생활 공간과 배변 공간을 분리하고, 정해진 장소에 배변했을 때 즉시 보상하는 긍정 강화 교육이 효과적입니다. 강아지가 자고 일어났을 때, 밥을 먹거나 물을 마신 후, 놀고 난 후에 배변 패드로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공했을 경우 간식과 칭찬으로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여 배변 장소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실수했을 때는 조용히 치우고 냄새 제거제를 사용하여 흔적을 완전히 없애야 하며, 절대 혼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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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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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리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네, 강아지도 함께 지내던 다른 강아지가 없어지면 외로움이나 불안감과 같은 스트레스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형성되었던 유대 관계가 깨지거나 생활 환경에 변화가 생기면 심리적인 영향을 받으며, 이로 인해 식욕 부진, 무기력, 낑낑거림, 특정 장소에서 상대를 기다리는 듯한 행동 등 분리불안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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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 붉게 부음 만지면 아파함 핥음
강아지가 통증을 느끼고 핥는 행동을 보이는 것은 빠른 시일 내에 동물병원에 내원해야 하는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발바닥의 붉은 부기는 이물질, 알레르기, 감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계속 핥을 경우 2차 감염으로 이어져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며, 병원에 방문하기 전까지 넥카라를 착용시켜 강아지가 해당 부위를 핥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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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가 손상되면 세포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DNA가 손상되면 세포는 손상을 인지하고 복구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유전 정보의 안정성을 유지하려 합니다. 이 과정에서 세포 주기를 일시적으로 멈추어 손상된 DNA가 복제되거나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것을 방지하고, 다양한 복구 효소를 이용해 손상된 부위를 수선합니다. 만약 손상의 정도가 심각하여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세포는 스스로를 파괴하는 세포 예정사, 즉 세포자살을 통해 개체 전체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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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양이 간식 하루에 몇 개 정도 급여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7킬로그램의 체중이라면 비만 상태 가능성이 매우 높아 사료와 물 이외의 칼로리가 있는 모든 먹거리가 독극물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런 간식거리는 길고양이에게 양보하시고 집에 있는 친구에게는 건강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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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강아지 접종해도 되나요????
노령견의 예방접종 여부는 일률적으로 결정하기보다는 개체의 면역 상태와 건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나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먼저 항체 검사를 통해 주요 질병에 대한 방어 능력이 충분히 형성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항체 검사 결과 수치가 기준 이상으로 충분하다면 불필요한 접종을 피할 수 있으며,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강아지의 생활 환경, 건강 상태, 법적 필수 접종 여부 등을 따져 접종의 필요성과 위험성을 저울질한 뒤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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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 뒤로만 쫓아오는 강아지. 훌련 방법 없을까요?
3개월 강아지가 보호자 뒤를 쫓아오는 것은 무리를 이끄는 리더를 따르는 자연스러운 본능적 행동이며, 보호자를 안전한 존재로 인식하고 의지한다는 의미이므로 훈련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의 위치를 앞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옆이나 앞쪽 공간이 더 즐겁고 보상이 따른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를 위해 간식이나 장난감을 활용하여 강아지를 원하는 위치로 이끈 뒤 칭찬과 보상을 제공하고,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멈췄다 출발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을 통해 강아지가 보호자의 동선에 더 집중하도록 만들어 자연스럽게 옆에서 걷도록 훈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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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배변실수. 훈련 질못하고 있는건가요?
3개월 강아지는 방광 조절 능력이 아직 미숙하고 배변을 참는 개념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배변 실수가 잦은 것이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보호자가 없을 때 실수하는 것은 배변패드를 화장실로 완벽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히 보호자 앞에서 배변패드에 용변을 보면 보상을 받는다고 학습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훈련 방식의 문제라기보다는 아직 개념을 일반화할 시간이 더 필요한 단계이므로, 울타리 등으로 활동 반경을 제한하여 물리적으로 실수할 환경을 줄이고 성공 경험을 꾸준히 쌓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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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도 수술하거나 할 때에 헌혈이 필요하나요?
반려견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수술이나 응급 상황에서 수혈이 필요하며, 이때 건강한 개의 혈액을 헌혈받습니다. 현재는 공혈견에 대한 윤리적 문제 때문에 자발적 헌혈에 참여하는 반려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려견에게도 헌혈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다른 동물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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