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처음으로 키워보고싶은데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은 강아지를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 테스트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지금 바로 서점으로 가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과정이 귀찮거나, 어렵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없다는 생각이 드셨다면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여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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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 횟수 부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우선 이 최소 산책을 충족시켜주시면 대부분의 문제는 사라집니다. 하지만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는데도 바닥에 소변을 보는 행동이 유지된다면 방광염이나 방광결석, 요도염 등 비뇨기계 질환상태를 의미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응급상태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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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곰팡이피부염?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료에 추가적으로 곰팡이 백신을 접종하면 치료 기간이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고려해야 하는 치료 방법이니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처방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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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사람이 먹는 항생제를 줘도 되나요?
현행법상 보호자의 임의적 약물 적용은 그 자체로 동물학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먹여도 된다 안된다 혹은 방법, 용량에 대한 답변은 범법행위에 대한 동조, 공동정범의 행위에 해당하여 답변 자체가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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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똥 냄새 제거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베이킹소다를 소량 모래에 섞어주는게 효과가 있으나 싸면 바로바로 치워주는것보다 효과가 좋을 수는 없습니다. all in all out 한번 하시고 화장실 세척 후 베이킹소다를 포함한 세팅을 하신 후 매일 아침저녁으로 맛동산 채굴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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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귀청소를 너무 싫어해요. 교육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귀 질환의 제 1 발병 원인은 귀청소입니다. 그 강아지가 뭘좀 잘 아는 강아지네요. 귀청소, 특히 면봉등을 사용하는 귀청소는 귀질환을 매우 잘 발생시키는 원인이기에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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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핥고 바닥에 엉덩이를 비비는데 가려워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냥 똥꼬가 간지러워서일 수도 있으나 정기적으로 항문낭을 짜주는 경우라면 항문낭염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원래 항문낭염은 짜주면 더 잘 발생합니다. 또한 현재 10세의 강아지이기 때문에 항문주위 선종이나 선암종, 항문낭종양, 기타 피부질환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나이이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치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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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갑작스럽게 켁켁거리면서 몸전체가 들숨날숨 하는거 큰문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45첨부된 영상과 유사한 증상이라면 천식 가능성이 높지만 이외에도 위식도 허니아나 구토의 전구증 등의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영상 확인하시고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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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안깍아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이 두껍게 자라는등 발톱의 질환 상태가 아니라면 꼭 깎아줘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고양이는 알아서 자기 관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발톱의 질환 상태가 있다면 상태에 따라 정기적으로 잘라줘야 하니 이에 대한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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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의사분들은 왜 강아지 영양제 효과 없다고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행 대한민국 법령상 생리의학적으로 효과가 있는 물질은 절대 영양제와 보조제로 판매될 수 없고 의약품으로 판매되어야 합니다. 즉, 영양제나 보조제로 판매되고 있는 사실이 생리의학적으로 효과가 없음을 증명하는 증거입니다. 이는 강아지나 사람이나 마찬가지 해당사항입니다. 다시말해 영양제나 보조제는 국가가 증명하는 아무 효과가 없는 식품일 뿐입니다. 오히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회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이 더 우수한 효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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