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많이 빠지지 않는 강아지 어떤종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절대로 키워서는 안됩니다.모량이 적은 품종 몇몇이 있지만 그들도 솜털들은 모두 있기 때문에 털이 없는 품종은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또한 알러지 반응은 털에 의한것 뿐 아니라 각질과 침, 기타 분비물때문에 유발되기 때문에 털이 적은 품종을 키우더라도 알러지 반응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심각한 알러지의 경우 "코아파 죽겠네"가 아니라 실제 "사망"할 수 있으니 절대 키워서는 안됩니다. 또한 아이들이 원해서 강아지를 키워야 하나 고민되신다면 절대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알러지가 있으시다면 강아지로 인하여 발생하는 기침과 두드러기등의 증상이 일어나면 아이들은 강아지를 몸으로 싫어 하는 엄마를 원망하거나, 엄마를 아프게했다고 강아지를 원망하거나, 그렇게 만든게 자신은 아닐까 하는 자책을 하면서 정서에 매우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 배우자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 부부 각각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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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 후 휴가 보내기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조금 많이 애매합니다. 남자친구의 강아지 혹은 질문자님의 강아지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이동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겹친 도착지의 환경에 따라 질병 감염 가능성이 고령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파보장염의 경우 외부 환경에서 7개월 이상 독성을 유지하고 예방 접종 3차까지 진행하면 면역력이 80% 정도까지밖에 오르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위험성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이번 휴가는 자가격리형 휴가가 어떠하실 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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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허리에서 관절 소리가 많이 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푸들은 디스크가 호발하는 질환으로 https://diamed.tistory.com/m/598 우선 이상 평가를 받아 봐야 합니다. 물론 사람이 들을 수 있을 수준의 우드득소리는 실제 뼈의 이상보다는 주변 인대에서 나는 소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은 크게 분제되지 않는경우가 많으나 아무래도 푸들이기때문에 주치의의 평가를 받아 보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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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산책가는 시간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525물론 한국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하여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을 권할 뿐이지요. 그래서 지금 아침저녁 해주시는건 매우 좋은것이나 가능하시다면 각각의 시간을 늘려주시는게 더 좋습니다. 비가오고 바람부는 등 기상악화가 있을때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10분이지 환경이 허락한다면 추가로 더 오랜시간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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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털이 너무빠지는거같아요.해결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파서 빠지는것이라면 빠진 부위에 털이 없이 맨들하거나 발적 등 염증 반응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게 없이 깨끗하게 빠지고 털도 풍성하다면 원래 그정도 나오는 친구인겁니다. 인정하면 빠릅니다. 고양이 키우는 죗값이니 달게 받....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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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 간다고 하면 좋아서 날뛰는데 막상 목줄을 채우려고 하면 으르렁 거리고 물려고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웰시의 특성상 디스크가 호발하고 https://diamed.tistory.com/m/555말씀 하신 증상은 목디스크가 있거나 있었던 적이 있던 친구들에서 자주 보이는 증상입니다. 착용이 간편한 하네스 종류로 교체를 하시고 다음 건강검진 기간동안에 주치의에게 문의 하시면 필요한 체크를 해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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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가드 4kg대 강아지 복용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버멕틴 같은 경우에 권장 용량이 6mcg에서 최대 12mcg라고 하는"말은 근거 없고 편협한 낭설입니다. 우선 체중단위도 들어가 있지 않고 ivermectine자체도 적용 목적에 따라 100배 이상의 투여 요량 차이 두고 사용하는 약물입니다. 하트가드내 약물 분포가 불균일 하다는것도 만들어진 허구이고 제조사의 공식 입장은 균질한 분포를 보인다 입니다. 그러나 강아지 체구에 따라 대사능도 달라지기 때문에 제조사의 권장은 나눠서 먹이지 말고 지시대로 먹이는게 추천됩니다. ivermectine은 인터넷에 자연주의 어쩌구 하는사람들이 말하는것에 비해 놀라울정도로 안전한 약물이니 과도한 걱정은 하지 마시고 제조사의 지시를 따르시는게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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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안나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산책을 가려고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비만도는 체중이 아니라 체형으로 평가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66자료를 보시고 미만체형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움직이지 않으려는 이유가 심장이나 관절, 폐등의 질환에 의한 운동불내성 증상에 해당할 수 있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게 추천됩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이동 중심이 아닌 냄새 중심의 산책이 추천되니 공원같은곳에 두시고 충분히 주변 환경을 이해할 시간을 주시기 바랍니다. 몇분이 될 수도 있고 몇십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내하고 기다려주는게 보호자가 그친구의 마음을 보호하는 최선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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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에게 참치 캔 줘도 건강에 문제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니요 독성이 있어서 주시면 안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27차라리 깨끗한 생수를 사서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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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벌에 쏘이면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나필락식 쇽으로 사망하기도 하니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료하시는걸 추천합니다. 80kg인 사람도 벌에 쏘이면 아프고 고통스러운데 동일한 용량의 벌독을 8kg도 안되는 친구가 주입당한것이니 독성이 10배 이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험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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