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관절영양제를 먹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음식과는 달리 강아지 사료는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배합한 그 자체로 일종의 종합영양제입니다. 그래서 다른 영양제들은 실제로 불필요하며 오히려 사료의 영양균형을 깨버리는 즉, 영양불균형을 유발하는것이 됩니다. 그래서 빈틈없이 영양제 배합을 만들어 먹이면 그래봤자 사료가 될 뿐입니다. 영양제들이 좋은곳은 그걸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과 강아지를 위해 뭔가 해줬다는 보호자의 뿌듯함 정도 말고는 없습니다. 차라리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그런 영양제에 들어갈 비용을 축적하여 적립하였다가 강아지에게 목돈이 들어갈 때 비용때문에 주춤하지 말고 사용하는게 강아지의 무병 장수에 가장 좋습니다. 요즘은 너무 많은 영양제들이 나오고 마치 먹이지 않으면 큰일날것처럼 광고를 합니다. 사람의 건기식보다 규제와 단속이 느슨하여 동물쪽 광고중 상당수가 허위 과장 광고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만약 영양제로 판매되는 그 성분이 진짜로 효과가 있다면 절대로 영양제로 판매할 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생리학적인 영향을 주는 성분은 영양제와 같은 식품이 아닌 약물로 판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아무런 효과가 없기 때문에 영양제로 판매될 수 있는것이니 지금이라도 영양제를 모두 끊고 강아지 이름으로 된 적금에 불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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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산책을 얼마나 시켜주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닥스훈트의 고향 독일 기준으로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이 최소 기준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이보다 더 잦으면 더 좋으며 총 시간 보다 횟수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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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신장에 소화효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소화제를 먹이게 되면 췌장 등 소화에 관여하는 기능장기들이 할일이 없게 되고 이로서 쉬다보면 나태해져서 능력이 감소합니다. 마치 운동선수가 운동하지 않고 쉬면 근육 다 빠지는것과 유사한 현상입니다. 이를 불용성 위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소화제를 이유없이 장복시키기 되면 오히려 소화 기능의 감소를 유발하게 되어 신장이나 심장 질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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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는 함부로 만지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성묘라면 고양이에서 사람에게 옮는 인수공통 전염병의 가능성이 있고, 집에 고양이를 키운다면 그 고양이에게 사람이 감염성 원인체를 옮길 수 있어 추천되지 않습니다. 자묘라면 사람의 체취가 묻게 되면 어미에게 버림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접촉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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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공놀이 자체를 못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평소에 교육을 좀 엄하게 시켜서"그렇습니다. 공이라는 보호자의 물건에 입을 대면 "후다닥 달려가서 궁댕이 찰싹 치고 뱉어내게"할것 같아 안하는것이죠. 그만큼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고 있는것이니 강아지의 정상 습관을 끌어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집안에 강아지가 닿을 수 있는 물건들을 항상 잘 치우시고(강아지가 문제가 아닙니다.)당근과 같은 지역 커뮤니티를 검색하셔서 강아지 산책모임을 알아보신 후 매 회차 잘 참여하면서 다양한 강아지와 교류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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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가출 한다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행동반경은 반경 500m에 해당하며 도심 길고양이가 이미 점령한 영역에서 외출을 하였다가 길고양이의 추격을 받아 쫒기다 보면 왔던 길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때문에 집을 못 찾아 오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고 일부는 교통사고나 동물학대자들에 의한 헤코지로 사망하기도 합니다. 국내에는 고양이 탐정이 몇분 있어서 집나간 고양이를 찾는데 활동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집나가면 반드시 못찾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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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이사온후로 자꾸 숨어요ㅜ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사라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상당히 많은 고양이는 스트레스 요인에 의한 특발성 방광염등 비뇨기계 질환이 다발합니다. 그런 영향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증상이 지속되거나 화장실 오줌의 크기가 가늘어지거나 화장실에서 밖으로 나오는데 오래 걸리거나, 화장실이 아닌 장소에 오줌을 싸는 등의 행동 변화가 일어나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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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한쪽 다리를 들고 뛸때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리를 들고 뛰는 증상을 "파행" 이라고 하며 파행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722 처럼 다양하여 증상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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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료,물 안먹고 배변도 안하는 강아지 증상?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혹, 비가 오기 시작한 이후라면 선더스톰포비아 라고 불리우는 번개공포증의 심리적 원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체중 감소가 일어나는 수준의 반응이라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신경안정제 처방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런 비오는것과 관련이 없다면 디스크 등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병증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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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후 배변습관 변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도 강아지는 외부에서만 배뇨, 배변을 하기에 지금 고민은 거의 사라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며, 미래의 치매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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