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싸우고와서 눈을 감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싸워서 눈을 다치면 대부분 눈을 감고 있지 감지 못하지는 않습니다. 즉, 일반적인 상태가 아니며 우리는 보통 일반적이지 않는 상태를 "질병"이라고 부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원인 평가를 하시고 그 원인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질병의 종류에 따라 어떤 원인의 치료가 다른 원인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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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사람 다리 위에 올라오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휴식을 취하거나 불안감이 있었을때 가족들과 몸을 포개고 있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자기 체구보다 너무 크기 때문에 포개는행위를 하는것이 올라가 있는것처럼 보일 뿐인것이죠. 문제는 불안감이나 신체 어딘가에 통증이 있을 수도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6세는 적은 나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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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바닥에 이물질을 먹었을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먹은게 확실하다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내시경이 가능한 동물병원에 가셔서 내시경으로 제거해줘야 합니다. 이물의 종류에 따라 독성 혹은 물리적으로 장을 찢어 버리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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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용을 시켜줬는데 털이 잘 자라지 않아요 이것도 나이랑 관련이 있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가 8세이고 코카이기 때문에 내분비계 질환과 선천성 피부 질환에 의한 영향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574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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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거부하고 물도 안마시고 구토하고 설사를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하부 소장 혹은 대장에 출혈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잠혈반응 검사를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설명하신 증상은 매우 좋지 않아 내일 병원에 가실게 아니라 지금 당장 병원에 가봐야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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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밤에만 계속 짖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쪽 방향에서 익숙치 않는 소리가 들려서겠지요. 동생의 사생활... 아... 아닙니다. 불안감을 줄여 주기 위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을 꼭 챙겨 주시고 특히 밤에 불안해 한다면 잠들기 전에 10분정도의 집앞 산책을 추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은 자기가 직접 체크해야 안심하니까요. 또한 외부 소음을 완전차단하면 좋지만 이게 어렵다면 집안전체에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을 24시간 틀어두어 소음을 소음으로 묻어 버리는게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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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소변을 볼 때 다리를 한쪽 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도 소변을 보는 행동을 할때는 앉아서 싸지만 다리를 들고 싸는것은 소변을 보는게 아니라 소변으로 영역표시를 하는것입니다. 다리를 들고 오줌을 뿌려야 기둥이나 벽에 자기 코 높이 정도에 오줌이 묻을 수 있고 그렇게 해야 자기 정도 체구 범주에 있는 다른 강아지들에게 자기 존재를 알리는 즉, 영역표시를 하는데 효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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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시력저하를 알 수 있는 증상엔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력저하 자체만으로는 특별한 증상을 추정하시기 어려울겁니다. 서서히 진행되면 강아지는 시각없이도 잘 생활하니까요. 사람은 시각 의존적 동물이지만 개는 후각 의존적 동물이라 그 차이로 인하여 그렇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시력 저하는 대부분 인지장애와 함께 일어나니 행동상의 변화는 인지장애의 증상들과 유사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5자료를 보시고 인지장애 평가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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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나가면 냄새만 조금 맡고 움직이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을 많이 하지 않은 강아지의 경우 외부 환경에 대한 부적응, 불안감으로 그럴 수 있습니다. 산책은 강아지에게 운동이 아니고 정찰과 탐색, 탐험에 해당하니 먼곳을 가려고 하지 마시고 집 주변에서 냄새를 맡아 가면서 정찰을 성실히 잘하게 해주시면 점차로 정찰하는 범위를 늘려갈것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 기준은 우선 충족시키시고 이 후 강아지의 허용에 따라 시간을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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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소리에 너무 민감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부 소음에 대한 완벽한 차폐를 해주는게 좋으나 그게 어렵다면 집안 전체에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을 틀어 두어 소리로 소리를 뭍는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줄여 주기 위해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강아지 필수 산책 횟수를 꼭 채워주시고 점진적으로 산책 시간과 양을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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