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피부 선종과 낭종의 차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선종은 adenoma 라고 하며 양성 종양이고 낭종은 cyst라고 하며 악성이 되었건 양성이 되었건 특정 몸의 구성물이 만들어 놓은 혹 같이 생긴 주머니를 말합니다. 마치, 선종 = 한국인낭종 = 반도체의 관계로 서로 비교 대상이 아닌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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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폐부종에 효과적인 약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폐부종의 원인에 따라 투약되는 약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폐부종 즉, 폐수종은 폐에 물이 차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약물 처치는 통상 이뇨제가 주로 사용됩니다. 이뇨가 과하게 일어나게 되면 전신적인 탈수 상태가 될 수 있어 신장의 혈행성 손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없는 약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물로 많이 마시면 물중독으로 죽는 부작용이 있을 정도로 세상 모든 물질은 정작용과 부작용이 함께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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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직장인 남자입니다. 반려 동물 키우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추천하지 않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것은 자신의 삶의 일부를 잘라서 강아지 삶 전체와 교환하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키우는 여건이 되지 않았을때는 키우지 않는것도 그 강아지를 사랑하는 다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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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급성 췌장염 이후 관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반드시는 아니지만 만성으로 진행되는 사례가 꽤 있습니다. 2. 모두는 아니지만 식습관이나 기저의 이상이 유지된다면 재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 스트레스 자체로 인한 췌장염 발생은 증명된 바 없고 충분한 원인으로 추정하기 어려워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차량이동으로 멀미를 하고 이로 인하여 구토가 발생한다면 구토에 의한 이차적인 역류성 췌장염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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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 물통 사이즈 몇 ml 짜리로 들고 다니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다르니 https://diamed.tistory.com/288강아지 체중과 위 표를 대입해서 적당한 수준으로 준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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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 중에 풀잎을 뜯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괜찮지 않습니다. 풀중에 독초가 있을 수도 있고, 살충제, 제초제 등이 살포되어 있을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개과 동물이 풀을 뜯어 먹는것은 사료를 먹는 강아지라면 주로 구토를 하고자 하는 다른 속이 불편한 원인이 있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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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장난감으로는 어떤 종류를 준비해주면 아이가 좋아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학생은 메이플스토리를 좋아하지만 어떤 친구는 롤을 좋아하고 어떤 친구들은 디아를 좋아하죠. 고양이도 이와 같아서 케바케 냥바냥입니다. 고양이를 입양하실 준비를 하신다면 다른 무엇보다 서점에 가서 고양이 키우기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짜푸레기 지식들은 파편적 지식으로 때론 고양이에게 독이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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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밀다가 모근을 건드려서 다시 털이 안 나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post clipping alopecia의 경우 뚜렷한 치료법이 제시된것이 제한적이나 최근에는 여러 치료법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10이외에도 고용량 호르몬 요법을 통해 상당히 높은 치료율을 보이는 치료들이 시행되고 있으니 우선 다른 기저 질환 가능성 평가를 받고 이상이 없는 순수한 post clipping alopecia의 경우에는 치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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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숏헤어를 키우고 있습니다. 목욕하는걸 너무 힘들어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목욕을 극혐하는 고양이중 일부는 극도의 스트레스로 48시간 내에 이유없이 사망하는 급사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어 그런 경우에는 고양이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취 진행 후 목욕을 하는걸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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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양치질을 하지 않으려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 훈련이 차근차근 이어졌어야 하는데 이미 안좋은 기억이 쌓인것으로 보여 실제 훈련은 잘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기적인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으시는게 추천됩니다. 양치는 포기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으니 주치의에에 교육 받아 실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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