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변패드를 물어뜯어서 토를 할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뜯어 먹은 패드가 위내에서 공처럼 뭉쳐져 장을 막는다면 폭발적 구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초록색 토사물은 담즙이 나온것으로 십이지장부터의 구토로서 췌장염이나 담낭염의 발생가능성과 이물 폐색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패드정도의 미세플라스틱 작용은 도심지에 사는것보다 덜한 위해성이니 도심지에 거주하는것을 먼저 우려하는게 옳습니다. 패드를 못 물어 뜯게 하는 방법으로 패드를 집어 넣어 사용하는 플라스틱 트레이를 이용하는 방법 아니면 패드가 없는 환경 조성입니다. 즉,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획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시켜줌으로서 야외 배변, 배뇨로 전환하여 패드 사용 이유를 없내는게 유효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기동물 중성화 문의입니다. 지식을 나눠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안됩니다. 길냥이 중성화 사업은 중성화 자체를 하는게 아니라 1. 길고양이를 포획하고2. 중성화 수술 후 3. 다시 자기 자리로 방사 하는 순서를 거치는 것입니다. 집에서 키우기 시작했다면 이미 길고양이가 아니고 수술 이후에 집으로 돌아가지 도심생태계로 다시 방사되는게 아니니 TNR의 대상 동물이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견의 강아지가 걷다가 장애물에 머리를 퉁 부딪친 경우 발작이 올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하게 충돌이 일어났다면 발작 유발 가능성이 있고 특히 노령견의 경우 치매등의 이유로 뇌의 위축양상이 발생하게 되면 충돌로 발생한 관성의 힘으로 뇌가 진자 운동을 하게 되면 발작이 유발되기 쉬운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다만 실제 이런 충돌에 의한 발작보다는 원발성의 다른 원인이 있는 경우가 더 많으니 주치의 선생의 추천대로 뇌외성 이상 평가 후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MRI 촬영을 통해 뇌내성 이상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산책 중에 같은 종 8살짜리 암컷을 만났습니다. 다른 종 만나면 으르렁 거리던데, 사이 좋게 지내더라고요. 같은 종이라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냥 그 친구의 취향인겁니다. 강아지도 자기들이 선호하는 취향이 각각 다르고 그게 꼭 품종을 기준으로 하는것은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5세 시바견의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간지러워 하는 현상을 소양증이라고 이야기 하며 소양증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612처럼 매우 다양하여 원인에 따라 해줘야 하는 관리가 달라집니다.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길고양이한테 간식을 주고있을때는 만질수 있는데, 간식이 없을때는 하악질 하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배고파서 간식을 먹을떄는 만지던 말던 밥부터 먹는"거지요. 자본주의는 사람들의 특별한 문화가 아니라 자연계의 진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도 수영을 많이 하면 운동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운동이 많이 되지요. 사람 수준으로 운동량이 많아 다이어트나 체력관리를 위해 추천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산책시 반려견이 목줄에 목이 아픈데도 앞으로 지나치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은 운동이 아니라 주변 환경에 대한 냄새 탐구와 탐험이니까요. 대장이어서가 아니라 위험한 구역인지 아닌지 먼저 나서서 확인하는 일종의 정찰병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제가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해결의 대상이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산책시 하네스를 할지 목밴드를 할지에 대한 것.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끄는 행동이 없다면 크게 상관 없습니다. 다만 위험한 상황, 예를 들어 자전거나 킥라니가 뛰어 들었을때 강아지를 보호하기 위해 잡아 당기는 도심지의 상황들을 고려해서 보호자 취향대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료 봉지에 써 있는 것보다 월등히 많이 먹는 제 반려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운동량, 활동량, 현재 성장기인지에 따라 다르며 특히 보호소 출신의 강아지들의 경우 굶주림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학적 다식증이 다발합니다. 운동량을 증가 시키면서 사료는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것이란것을 교육하기 위한 자율배식으로의 전환이 가장 추천됩니다. 마음의 상처는 믿음으로 해결하는것이니까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