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이 났을때 진정을 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중성화가 답입니다. 고양이는 교미배란 동물로서 교미를 하지 않으면 배란도 일어나지 않아 발정이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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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식후 바로 산책을 하면 항상 조금씩 토를 해요 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시간 이상 지나면 거의안"한다면 식후 1시간이 지난 후 시켜 주시는게 필요합니다. 시츄로서 단두종이기에 hiatal hernia의 가능성이 있어 https://diamed.tistory.com/462특히 산책으로 호흡수와 강도가 증가하면 이런 문제로 인한 구토의 유발 가능성이 높아지니 동물병원에 가서 내시경이나 투시경을 이용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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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계속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그렇다면장내 운동성이 항진된 설사 직전이거나, 가스를 만들어 내는 세균의 증가, 호흡 부전등에 의해 탐기 즉, 공기를 많이 먹은 상태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변화가 발생한것을 보통 질병이라고 부릅니다. 동물병원에 가서 원인 평가를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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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수컷 푸들 입양했습니다 밤에 짖음 해결책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야간에 환경 소음이 사라지면 상대적으로 외부의 작은 소리가 더 크게 들리기에 짖음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집안의 완전 방음이 불가능하다면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등 자녀들 정서에 좋을 수 있는 음악을 24시간 틀어둠으로서 외부에서 들리는 소음을 소리로 묻어 버리는 방법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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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 중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뼈간식의 경우 변비의 원인이 되고 치아를 흔들리게 하여 치주염의 원인이 됩니다. 대형견 자견의 경우 뼈간식 급여로 성장통과 유사한 HOD나 OCD, 범골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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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어질러져있는데 강아지 키워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더더욱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와 부모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 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 것입니다.그러한 이유로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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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야옹이는 화초를 뜯어 먹고 게워내요. 그래도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도로 한 복판에 사람이 서 있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1. 차량을 통제하여 도로에 차가 돌아다니지 못하게 한다. 2. 사람을 인도로 데려와서 안전을 확보한다. 고양이가 화초나 슬리퍼를 뜯어 먹는다면1. 화초나 슬리퍼를 집안에서 제거하는 방법2. 고양이를 화초나 슬리퍼와 접촉하지 못하도록 격리하는 방법이외의 방법은 없습니다. 이물을 안먹는 고양이는 있어도 한번만 먹는 고양이는 없습니다. 못하게 하시려 하지 말고 접촉을 완전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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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에 적정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반려동물선진국 기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이때 가장 중요한것은 2회 이상이라는 산책의 횟수와 규칙성입니다. 규칙적인 산책 횟수를 통해 12시간만 기다리면 또다시 산책을 나올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줘야 지금의 아쉬움을 감내할 수 있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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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종에 좋은 치료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에서 해줄 수 있는것은 처방된 약물을 잘 먹이면서 잠잘때 호흡수를 측정하다가 30회를 넘는다면 바로 동물병원으로 들고 뛰는것 말고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폐수종은 말 그대로 가만히 있는데 익사하는 현상입니다. 집에서 산소 공급을 해주네, 마사지를 해주네 하면서 시간을 끌다가는 반드시 사망하는 상태이니 바로 동물병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특히 일주일 전부터 캑캑거리는 증상이 더 심해진다면 폐수종이나 기관지염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고 응급한 상태 가능성이 높으니 바로 동물병원으로 들고 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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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처음 키우는데 자꾸 나무 식탁 같은데다 손톱으로 긁어요 ㅜㅜ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가구나 벽을 긁는것을 스크래칭이라고 부르며 발톱 아래 페로몬을 묻히는 일종의 영역표시로 규정합니다. 즉, 정상적인 행동이란것이죠. 특정 위치에 스크레칭을 하는것을 막고자 하신다면 해당 장소 바닥에 넓게 알루미늄 호일을 깔아두시면 바스락하는 금속성 감촉을 고양이들이 싫어 하여 해당 위치를 기피하게 되어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식탁을 그냥 고양이에게 선물하고 고양이에게 빌려쓰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무리 비싼거여도 고양이에게 선물하면 고양이가 긁던 씹던 그건 고양이 마음이고 긁힌것이건 씹힌 식탁이건 무료로 빌려 쓰니 상관 없게 되는 소위 말하는 정신승리를 할 수 ㅇ...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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