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수건과 주인이사용하는 수건을 같이세탁을 해도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같은 집에 섞여 살고 있는데 같이 수건을 빨았다고 없던 병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생길 병은 같이 살기에 이미 생겼을겁니다. 크게 상관 없다는것이나 개인의 감정적 취향이란게 존재하니 본인이 찝집하면 따로 빨래를 하는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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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숏 빗질 해줘야하나요? 필요하다면 어떤모양으로 구입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무래도 빠진털을 미리 빼주면 그루밍중에 털을 먹어 소화기계 이상이 생기는것을 줄일 수 있고털속의 공기 유통과 먼지를 털어내서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보호자의 선택사항이지 의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빗은 고양이를 위해 나온 제품중 어떤것을 사용해도 상관 없으나 고양이마다 각자의 취향이란게 존재해서 사용했을때 싫어 하는 반응이라면 폐기하시고 다른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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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골골 거리는 소리는 왜그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287통상적으로 고양이가 좋아서 그런 소리를 내지만 고양이는 감정 표현을 몸짓으로 하지 소리로 하는것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위 자료를 참고하여 고양이가 어떤 말을 하는지 특정 전후의 행동을 전반적으로 떠올리면서 추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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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건들면 으르렁 안되는데 와이프가 건들면 으르렁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문자님께 으르릉 해봐야 얻는것 하나 없이 오히려 혼나기만 하는데 아내분께 으르렁 하면 자기가 원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고 반복에 의해 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내분의 행동 태도를 교정하지 않으면 이런 현상은 점차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 심각한 물림사고로 발전할 수 있으니 조기에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아내분의 행동, 태도, 습관을 교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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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견가정인데 산책할때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칙적으로는 각각 따로 다니는게 원칙입니다. 처음에야 자신들만 집에 있다고 하여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원칙을 세우고 반복하면 그 반복성에 적응하여 훨씬 좋은 마음을 갖게 됩니다. 문제는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3마리면 못해도 아침저녁 1시간씩은 소비될듯 하군요. 다두 사육을 그래서 근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것이나 어쩌겠습니까|?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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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가 계속 울어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다쟁이일 수도 있고 보호자가 뭔가를 하면 참견하고 싶어하기도 보호자가 뭔가 하면 불안해서 좀 말리고 싶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즉, 캐바캐, 냥바냥으로 성격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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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질을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입질이 단순히 공격이 아니라 의사표현의 한 기호로 정립되어 그러는것이니 전문 훈련사의 섬세한 도움을 받아 보호자와 대화하는 방법을 보호자와 함께 교정 받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의 신호를 강아지뿐 아니라 사람도 배워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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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은 먹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밥의 종류에 따라, 장내 번식하는 세균에 따라 냄새의 종류, 강도는 달라집니다. 혼내는게 학대 수준이면 지옥에서 탈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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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가 프랜치 불독을 키우는데 프랜치불독이랑 비슷하게 생긴 불독과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두 종의 차이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말하는 불독은 잉글리쉬 불독으로 영국과 프랑스에서 각각 교배 번식하면서 특성을 만든 각각 다른 품종입니다. 유전적 차이도 어느정도 존재하여 각각 다발하는 질환 차이가 존재하고 해부학적 차이도 차이가 있습니다. 잉글리쉬 불독의 특이질환과 외모는 https://diamed.tistory.com/m/515 를 참고하시고 프랜치 불독은 https://diamed.tistory.com/m/442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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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는 무릎에 올라와서 쓰담듬어주면은 1분도안되어서 팔등을 꽉물고 도망가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purring induced aggression이라고 부르는 현상으로 본태적으로 쓰담쓰담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 쓰담쓰담으로 얻어지는 기분 좋음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너무 좋은 나머지 공격성을 불러 일으키는 현상입니다. 고양이 뿐 아니라 사람에서도 관찰되는 현상으로 성애 과정에서 파트너를 물거나 할퀴는 사람들이 그 예라 하겠습니다. 이런 현상은 근본적인 치유 방법이 없어서 쓰다듬기 시작하여 공격하는 시간까지 시간을 측정하시고 해당 시간이 되기 전에 고양이와 떨어지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고양이마다 그 시계의 길이가 달라 어떤 고양이는 1분되 채 되지 않고 어떤 고양이는 1시간이 넘도록 좋아하기도 합니다. 토닥토닥, 뽑기 실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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