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트리우마 해결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화를 통해 의사 전달을 하는 사람도 트라우마 극복이 힘든데 강아지가 어디 딱 떨어지는 방법이 있을 리가 있을까요?전문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하는것도 죄다 그저 그러지 않을까? 라는 상상의 부산물일뿐입니다. 다만 트라우마도 마음의 병이니 마음이 편안해지면 그 트라우마도 희석될 수 있다는 전제하에 강아지에서는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추천합니다. 이때 산책은 먼거리, 긴 시간을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풀숲이나 길가의 보도블럭의 냄새를 오래맡고 그 자리에서 맴돌아도 훌륭한 산책이니 이런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을 못해도 10개월 매일 이상은 유지시키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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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뛰어다니는 강아지 어쩌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깨발랄하게 노는 어린 아이 어떻게 하면 얌전하게 하던가요?부모가 쳐 패거나 큰소리로 소리를 질러 아이 기를 죽여 놓거나 야외에 나가서 더 신나게 놀아줘서 부족함 없이 만들어 주는 방법 이외에 방법이 있던가요?강아지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깨발랄하게 놀 수 있어 노는 것이고 행복해서 행복해 하는것이니 그런 걱정할 시간에 동영상 한번 더 찍어두시기 바랍니다. 깨발랄 시기도 한때라 나중에 시간 지나 나이먹고 골골대면 그때 사진, 영상 한번 더 찍어둘껄 하고 후회하는거 한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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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수술후 재활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현재 3주됨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수술 방법에 따라 재활의 수준, 강도, 시기가 모두 다릅니다. 3주가 되었더라도 현재 7세령인것을 가만할때 수술을 해주신 집도의의 지시에 따라 재활 수준을 결정해야 하니 주치의에게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만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강아지도 산으로 가서 땅에 묻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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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입원장에 있는 강아지 너무 가만히 있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떻게 하긴요 선생님... 인턴쪼으거나 간호사 선생님들 쪼아 대는 수 밖에 더 있나요. 허허허수의사란 직업의 힘든 부분은 일반인과 보호자가 생각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이니 웃어 넘기는 수 밖에요. 골절 수술 후 움직이면서 꼬는건 양반이죠... 신경증상으로 rolling하면 그거 진짜 답없습니다. 수액에 목졸려서 죽을 수도 있어서 24시간 누군가 안고 있었던게 한두번도 아닙니다. 허허허계속 이야기 해봐야 서로 "누가 더 힘들었나 베틀"이 될 뿐이니 이만하겠습니다.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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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겨울에 산책할 때 발이 많이 시려울까요? 신발 안 신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발바닥 성분과 혈관 얼기의 구조와 강아지는 달라서 크게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신발을 신기면 발바닥이 말캉해지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발바닥이 쉽게 찢어지는 양상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른 곳과 다르게 발바닥 패드는 재생되지 않기에 찢어지는것은 그리 좋은 현상이 아니니 되도록이면 신발은 신기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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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포도나 초콜릿을 먹었을경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시간 이내라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서 구토 처치를 받고 예방 치료를 받아야 하고 4시간이 경과했다면 상황에 따라 구토처치 및 독성 흡착제를 투약하고 수액처치를 강하게 하여 독성작용을 막는 예방치료를 최소 3일 이상을 진행해야 합니다. 포도의 경우 먹은 양과 상관없이 진행해야 하고 초콜랫은 용량의존적 독성이라 먹은 양에 따라 처치와 방법,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는 주치의와 협의 하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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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은 짜주는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액은 배변시 항문괄약근의 수축으로 배출되어 변에 코팅이 된 후 영역표시를 하는 기능장기입니다. 즉, 사람이 짜주지 않아도 잘 배출되고 오히려 항문낭을 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압박성 자극으로 항문낭 질환이 유발되기 쉬운 상태가 되어 짜지 않는것이 정석입니다. 한국에는 항문낭액을 짜주지 않으면 질환이 생긴다는 속설이 떠돌고 있지만 대표적으로 잘못된 속설이며 오히려 질병을 유발하는 행위이니 항문낭에서 관심을 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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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하루에 응가를 보통 몇 번정도 싸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잘 챙겨주시면 통상 1~2회 배변을 합니다. 정상적으로도 그정도를 하지만 산책량이 부족한 경우 1회 미만으로 줄어듭니다. 참고참고 참다가 어쩔 수 없이 1번 보는게 되니까요. 한창 성장기에는 신나게 먹고 많이 싸는게 정상입니다. 어미가 잘 치워줄거라고 생각하고 마음껏 싸는것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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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빤히 쳐다보면 공격적인 신호로 받아들이는 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상황과 상대에 따라 다릅니다. 대부분 낯선 사람이 그리 바라보면 공격신호로 받아 들일 가능성이 많지만강아지 성격에 따라 "나한테 관심있나?" 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견바견인거죠. https://diamed.tistory.com/608자료는 강아지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상황에 따라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추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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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 무서워하는 강아지는 원인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천둥소리를 무서워 하는것은 선더스톰 포비아 라고 부르며 심한경우 신체적 질환 상태까지 일어나는 심각한 문제로 구분합니다. 이는 생각하시는것처럼 견바견입니다. 현대적 과학이 발전하기 전에는 사람도 천둥이 치면 하늘님이 노하셨다며 두려워 했습니다. 강아지에게 현대의 물리학 특히 전기 물리학과 지구과학을 잘 가르치시면 더이상 무서워 하지 않을것이니 오늘부터 1타 강사가 되어 강아지에게 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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