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공놀이할때 궁금한게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괜찮지 않습니다. 공원에 뿌려진 아주까리 유박 비료 등 개의 독성 물질이 흙에 가루져 있는데 이것이 묻어 강아지가 먹게 되면 독성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의 튀는 방향으로 뛰어나가다가 킥라니나 자라니에 치이는 사고가 날 수도 있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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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고양이가 생활하는데 알러지가 너무 심한데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고양이를 다른 집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녀분이 고양이가 만들어 내는 FED D1이라는 당단백질을 항원으로 인식하여 반응하는 상태 즉, 온몸이 전쟁중인 상태인것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17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경우에 따라 아나필락시스 쇽이 일어날 수 있고 "아이고 힘들어 죽겠네" 가 아니라 사망에 이르를 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전쟁상태인 항원항체 반응이 몸에서 지속하게 되면 항원항체 반응으로 만들어진 면역복합체가 신체 여러곳에 침착하여 실질 장기 손상을 유발하여 평생 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동물을 진단, 치료하는 수의사라도 사람을 위해 동물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이성적이고 과학적으로 볼때도 자녀가 고양이 알러지가 있다면 고양이를 다른곳으로 보내는게 옳습니다. 자녀를 다른곳으로 보낼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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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땅콩, 아몬즈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땅콩과 아몬드는 강아지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소화장기를 지나다가 급격히 틈이 좁아지는 회맹장 연결부에 간혹 막혀서 수술해야 하는 상태로 발전하는 경우가 종종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병아리콩 1개 때문에 1주일을 토하고 죽기 직전에 수술하여 살려낸 강아지도 있었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견과류중에 마카다미아 넛 같은 경우 강아지에서 신경독이 잇기도 하여 애초에 아무것도 주지 않는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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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강아지 산책주기횟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침새벽 한번 저녁먹고 이후에 한번씩 한시간씩이면" 매우 좋습니다. 선진국 기준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이 https://diamed.tistory.com/525 딱 그정도입니다. 최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상위 1% 내에 들어가는 훌륭하신 보호자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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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잘 안먹는데 굶겨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굶기지 말고 간식만 끊으세요.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 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같이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동일한 양을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고양이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 즉, 고양이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를 만들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간식은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고양이가 네이버쇼핑에서 간식을 고르고 장바구니에 담은 다음 스마트폰을 들어 보호자 손가락으로 가져가 지문 인식을 하여 배송을 한 후에 택배를 받아 상자를 뜯고, 잠시 상자속에 앉아 있다가 간식을 뜯어먹고 있는것이 아니라면 모든 간식 관련된 문제는 보호자의 문제입니다. 고양이를 교정하려고 하지말고 보호자분을 교정하시기 바라며지금처럼 지속하면 반드시 알콜중독 고양이를 보호자가 수제로 만들고 있는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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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는 눈물이 넘 많아서 눈이 빨가게 변했어여 돌아올수 없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진단과 치료가 늦는경우 누관내에 육아조직 형성이나 협착이 발생하여 영구적인 유루증으로 발전하기도 하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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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주인이 나가면 엄청 짖습니다. 반려견이 만일 분리 불안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보호자가 분리불안 훈련을 하거나 외출시 위탁업체에 의뢰하여 위탁시키는 방법등을 선택해야 겠지요. 모든 소음 문제는 경비실을 통해 법적 절차대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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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집 쪾에 강아지들 이 많이 살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막 짖는겁니다. 한녀석이 짖으면 "뭔데 뭔데? 무슨일이야?" 하고 짖고그 소리를 듣고 또다른 강아지가 "뭔데 뭔데? 무슨일이야?" 하고 짖는겁니다. 즉, 짖는 소리에 담겨있는 의미는 "악~!악악~! 악악악~!" 하는 의미 밖에 없는 무의미한 경고음일 뿐이기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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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칫솔질을 해야 하나요??방법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칫솔질을 해줘야 하고 사람은 썩지만 강아지는 뿌리가 썩는 치주염이 더 잘 발생합니다. 칫솔질의 기본은 강아지 전용치약을 이용하여 사람과 동일한 방법으로 해줘야 합니다. 절대 사람 치약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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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의사분들은 모든 동물들을 치료할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면허의 허용범위는 모든 척추동물과 양봉을 하는 벌, 식용으로 사육되는 축산 동물은 모두 치료 범위이지만개인마다 연마한 주 전공 동물이 달라 동물종마다 진료가 가능한 수의사가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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