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에선 왜 꼬순내가 안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나 강아지 모두 발바닥에만 땀이 나고 땀속에서 나오는 아미노산, 지방산, 염분류 등으로 인하여 냄새가 유발됩니다. 하지만 완벽한 육식동물인 고양이의 경우 그런 발바닥 냄새가 사냥감에게 자신의 위치, 이동 경로를 노출시키는 요소가 되는것을 잘 알고 있기에 자기 발바닥에서 나는 냄새를 미리 그루밍을 통해 제거해 버립니다. 그래서 냄새가 나지 않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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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왜 이렇게 잠을 많이 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야행성 동물인 고양이는 주간에 잠을 자면서 시간을 보내는것은 극히 정상적입니다. 그런데 밤이 되어 활동을 하려고 하면 보호자가 불을 끄고 자버리죠. 그래서 잘 보이지도 않고 고요하고 할일 없으니 또 잠을 잡니다. 그러다 새벽에는 도저히 못참겠어서 혼사서라도 우다다도 하고 혼자 노는것이죠. 퇴근 후 최소 1시간 이상은 오뎅꼬치같은 장난감으로 고양이가 헉헉거릴 정도로 놀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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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분양받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강아지를 키우면서 생기는 거의 모든 의문의 답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어떤 품종의 강아지더라도 절대로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더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반복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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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은 어는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525반려견 선진국 기준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입니다. 그 이상으로 챙겨줘야 한다는것이죠. 물론 한국인의 생활 습관을 고려했을때 현실적으로 추천되는 사항은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이 필수이며보호자의 시간적 여유에 따라 횟수와 시간을 증가 시키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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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식물이랑 야채를 좋아하는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구토를 유발하고 싶거나, 속이 좋지 않은 상태 , 미량원소가 부족한 상태 등 다양한 이유로 식물을 먹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행습이 반복되어 채식량이 증가하면 고양이 건강에는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0또한 향이 강한 종류, 맛이 강한 종류의 식물은 대부분 독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되도록이면 먹이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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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가오지 않고 멀리서 쳐다보기만 하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친구집이라는 공간에서 묻여온 냄새가 낯설었거나 더럽게 느껴졌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 후에는 무슨 냄새인지 확인하기 위해 다가와서 보니 별거 없다는걸 안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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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추위를 많이 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타지요. 모든 온혈 동물은 자기 체온이 소실되면 추위를 느끼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체구가 작은 동물일수록 단위 체중당 체표면적이 넓어져서 열 손실이 심해지기 때문에 체온 소실 속도가 늘어나 쉽게 생각해서 추위를 더 쉽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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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개껌은 하루에 몇개정도 주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껌을 포함한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특히 딱딱한 개껌을 씹어야 치아가 건강하다고 알려진 사항은 굉장히 잘못된 속설로사실 개껌은 치아의 흔들림, 치주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딱딱한 개껌에 압력을 가하면 작용 반작용이라는 물리학적 원리에 의해 치아에도 힘이 들어가고 그렇게 되면 치아를 잡고 있는 치조골에 미세 골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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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병원에 다니며 약을 먹는데 좋아지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검사결과의 최대 방법은 조직검사"라면 조직검사를 해야죠. 원인을 모르는데 치료가 통하는건 운에 아이의 목숨을 맡기는 것입니다. 옷이 젖으면 젖는 원인을 찾고 그것을 제거해야지 옷만 말리면 옷만상하게 됩니다. 주치의 선생과 더 심도 깊은 대화를 해보시고 원인 평가를 우선 하시기 바랍니다. 질환의 초기에는 진단이 어렵고 치료는 쉬운 반면질병의 말기에는 진단은 쉽지만 치료는 어렵습니다. 진단이 아직 어렵다면 아마도 질환의 초기일 가능성이 있으니 말기가 되기 전에 빨리 진단하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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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놀아주기위한 방법 뭐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더 재미있고 지능을 요구하고 하는그런 놀이"의 최고봉은 산책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우선 이 최소기준을 충족하시고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횟수와 시간 모두를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 치매예방에도 산책만한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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