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스케일링 후 후유증인지 밥을 안먹어서 질문드려요
고양이 스케일링 후 밥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는 것은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마취로 인한 컨디션 저하, 잇몸 통증, 또는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며칠간 밥을 거의 먹지 않는 상태라면 탈수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므로, 가급적 빨리 동물병원에 다시 방문하여 수의사에게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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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생일을 모를 경우 어떻게 챙기나요?
유기견을 입양했을 때 정확한 생일을 알 수 없다면, 대부분 입양한 날을 '입양 기념일'로 정해 생일처럼 축하해 줍니다. 강아지의 나이를 추정하는 방법은 다양하며, 수의사가 치아의 마모 상태, 눈의 백탁 현상, 털의 색 변화, 근육량과 관절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략적인 연령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추정된 나이를 기준으로 생일을 정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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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을 가진 생물은 자신의 독에 면역이 있나요?
대부분의 독을 가진 생물은 자신의 독에 면역이 있습니다. 이 면역은 다양한 기작을 통해 발달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독소에 대한 저항성을 부여하는 단백질을 생산하거나, 독소가 작용하는 수용체를 변형시켜 독소가 결합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지만 모든 독성 생물이 완벽한 자가 면역을 갖는 것은 아니며, 독의 종류와 생물의 생리학적 특성에 따라 면역의 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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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pro bnp 수치 변동성..
고양이의 심장병 지표인 NT-proBNP 수치는 심장에 문제가 있어도 여러 요인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심장병 초기에는 수치가 높게 나오지만, 심부전이 진행되면서 흉수나 복수가 쌓이면 혈액이 희석되어 수치가 오히려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태에서 NT-proBNP 수치가 정상으로 나온 것은 복막염으로 인한 흉복수가 혈액을 희석시켜 나타난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년 전의 검사에서 심장이 커 보인다는 소견과 NT-proBNP 수치 상승은 심장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복막염 치료 후 심장 초음파 검사를 통해 심장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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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강아지 사료를 하나 먹어보았는데 괜찮은 걸까요?
강아지 사료는 일반적으로 사람이 먹어도 건강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강아지 사료는 사람이 섭취해도 안전한 원료로 만들어지며, 영양 성분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 성분과는 다르므로 장기간 섭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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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살 노견 안구 천공 함몰등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빨리가서 확인 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눈을 적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보호자가 하는것이고 결과는 아이가 감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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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이중모라는 것은 어떤 것이며 왜 빗질을 해줘야 하나요?
이중모 견종의 털은 굵고 긴 겉털과 부드럽고 짧은 속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중모는 체온 조절과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며, 털갈이 시기에는 죽은 속털이 겉털에 엉키기 쉬워 주기적으로 빗질을 해줘야 합니다. 빗질은 털 엉킴을 방지하고 피부의 통풍을 도와 피부병을 예방하는 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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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나서 몇분뒤에 뛰는게 좋은가요?? 요즘 런닝을 하고 싶은데요. 저녁 먹고 뛰고 싶어서요. 저번에 먹고 바로 뛰니깐 아프더라고요.
식사 후 운동은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어 2시간 정도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직후 운동은 소화 과정에 필요한 혈액이 근육으로 몰리면서 복통이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소화 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가볍게 시작하고 몸 상태를 확인하며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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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앞다리떨림있는데 아파서 그런걸까요?
강아지의 앞다리 떨림은 여러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나이가 많은 강아지에게 특히 자주 나타납니다. 노령견의 경우 관절염이나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떨림이 생길 수 있고, 근육 약화나 신경계 문제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긴장, 불안, 추위 등 심리적 혹은 환경적 요인도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 깊게 관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떨림이 지속되거나 다른 이상 증상(식욕 부진, 활동량 감소, 통증 반응 등)이 동반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동물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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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면 중 심한 움직임 램수면인지 신경문제인지
고양이의 수면 중 심한 움직임은 일반적으로 렘수면 단계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렘수면은 깊은 잠 단계로, 꿈을 꾸는 상태에서 근육이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등의 행동이 동반될 수 있으며, 아기 고양이일수록 이러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하게 나타납니다. 만약 깨어 있을 때 식욕 부진, 비틀거림, 발작 등 다른 이상 증상이 전혀 없다면 대부분 정상적인 행동으로 판단하지만, 보호자가 보기에 심한 경련이나 발작으로 의심되는 경우 수의사와 상담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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