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대나무를 키우기 적당한 나라인지 궁금한데여?
대나무 종류는 ㄴ다양하짐나 그 중에서도, 좀 굵은 것들 잇자나여, 그런 대나무 키우기 적당한 환경인지 좀 궁금한데여.
동네에 아파트 단지에 보면 대나무 좀 굵직한ㄱ ㅔ 심어져 잇는데, 생각보다 잘 자라는 거 같더라고여,
대나무를 키운ㄴ데 환경이 적당한 편인가여?
그렇다면 키울 떄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 생뭉 전문가를 통해서 알구시퍼여?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한국의 여름은 고온다습하고 강수량이 충분해서
왕대나 맹종죽같은 굵은 대나무 생육이 가능합니다.
다만 겨울 한파로인해서 내한성 품종을 선택하는것이 낫고
좋은 토양과 배수성을 잘 갖추어서 관리를 잟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나라는 대나무가 자라기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특히 전남 담양이나 경남 지역은 기온이 따뜻하고 습도가 적당해 대형 대나무가 잘 자라는 편입니다. 하지만, 중부 지방은 추위에 강한 오죽이나 조릿대 위주로 재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배수가 잘되면서도 수분을 머금을 수 있는 토양이 필수적이며, 하루 4~6시간 이상의 햇빛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특히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겉흙이 마르면 즉시 물을 줘야 하며, 특히 죽순이 돋아나는 봄철에는 수분 공급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대나무는 번식력이 매우 강해 뿌리가 엄청나게 퍼질 수 있기 때문에 노지에 심을 때는 반드시 땅속에 뿌리 차단막을 설치하거나 큰 화분에 심어 관리해야 합니다.
또 실내에서 키울 때는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잎에 물을 자주 뿌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한국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맹종죽과 같은 굵은 대나무를 재배하기에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나무는 기본적으로 고온 다습한 환경을 선호하므로 연평균 기온이 10도 이상이고 연간 강수량이 1000밀리미터 이상인 지역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취약하여 중부 이북 지역에서는 굵은 대나무 생육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대나무를 재배할 때는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와 충분한 일조량이 필요하며 지하경의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뿌리 번식을 조절할 수 있는 차단막 설치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수분 공급이 중요하므로 가뭄 시에는 인위적인 관수가 필요하며 질소 성분이 포함된 시비를 통해 죽순의 발생과 성장을 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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