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말고 본 풍경을 뇌 신호로 저장해서 나중에 똑같이 다시 보는 게 가능할까요우리가 멋진 풍경을 남기려고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 기종이나 렌즈에 따라서 색감도 다 달라지고 화면이 넓게 퍼지는 왜곡도 생깁니다 그렇다면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찍는 게 아니라 우리 눈의 시신경을 거쳐서 뇌로 들어가는 전기 신호값 자체를 그대로 기록해 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재생해서 보는 기술은 가능할까요미래에 기술이 훨씬 더 발달하면 이렇게 카메라의 한계를 벗어나서 내가 직접 본 시각적인 경험을 뇌에 신호로 바로 넣어줘서 똑같이 재현하는 날이 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뇌과학이나 기술적인 관점에서 이게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