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원래 호기심이 많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산책은 탐험이자 탐색이고 도전이며 정찰입니다. 자신의 활동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것이며 호기심의 크기는 사람 3세 남아 정도라고 보시면됩니다. 인간도 원래는 호기심이 강아지 이상으로 높았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르웨이숲고양이를 입양했는데요 이친구의 특징은 어떤게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르웨이안의 유전적, 품종특이적 질환은 https://diamed.tistory.com/651 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비둘기만 보이면 달려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BTS RM 굿즈를 무료로 주고 있는 홍보 차량을 쫒아 뛰어가는 여고생의 마음과 유사한 마음일겁니다. 물론 그 친구는 소심해서 연진이와 재준이가 지나갈때는 쫄아서 도망다니지만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자꾸 머리카락을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친구 나름의 보호자와의 교감이고 보호자분이 싫다는 의사표시를 강아지의 언어로 하지 않고 사람말고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마치 강아지에게 "ຢ່າເຮັດ!!! ຢ່າເຮັດ!!!" 라고 외치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앞으로 온 가족이 강아지가 머리카락을 뜯으려 하면 아무 소리도 내지 말고 그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강아지를 싸늘한 눈빛으로 바라보시고 강아지가 눈치를 보면 그자리를 떠나 방으로 들어가는것을 무한 반복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항문낭이 꼬리 바로 밑부분도 부풀 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니요. 항문낭은 항문 아래 좌우로 45도 각도 위치에 존재하는 해부학적 구조이기 때문에 항문 위쪽에 염증성 반응을 보인다면anal fistula 의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합니다. 항문주위 선종이나 선암종 등 종양성 병변의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지만 고양이에서는 비교적 드물기 때문에 우선 anal fistular의 가능성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가끔 멍때릴때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점없이 멍때리고 있는 상태라면 경련의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있으니 다음에 증상을 보인다면 동영상을 꼭 찍어두신 후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을 위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그냥 자리에 앉아 있는것이라면 운동불내성과 관련한 질환가능성이 있으니 이또한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받아보셔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재 한 종류 사료만 2년 째 먹고 있는데 사료를 바꿔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어릴때는 입양오기전에 체구가 작아야 분양이 잘되기에 판매자의 의도에 의해 굶고 살아 굶주림에 대한 공포가 있어 10초만에 흡입했지만,다행이도 좋은 보호자를 만나 먹는것은 항상 있어 공포감이 사라지게 되면 바로 안먹고 천천히 필요한 만큼만 먹게 됩니다. 좋은 보호자분이니 셀프로 어깨 토닥토닥하시고 자존감 뿜뿜하셔도 됩니다. 최근 들어 이런 식욕 감소 현상이 갑자기 일어난 것이라면 , 혹은 구토나 설사, 기침, 체중감소등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질환 상태로 몸이 안좋아 그럴 가능성이 있으니 그런 경우라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614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를 자주 수영 시키면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swimmers ear라고 하여 강아지 귀 질환 및 피부 질환의 원인으로 잦은 물 접촉이 거론되기는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18하지만 이건 인명구조견 수준으로 매일 물에 들어가는 강아지들을 지칭하는것이니 몇일 걸쳐 한번씩 하는정도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건조시킨다고 드라이를 심하게 하다가 화상을 입는경우가 더 조심해야 하는것이죠.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검은색 눈곱이 끼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량의 검은색 눈꼽이나 눈물은 고양이에서 정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현상입니다. 다만 이것이 흘러 털을 착색시킬 정도라면 안과적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문 밖에 지나가면 짖는데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부 소음에 대한 자극에 민감한 친구이기에 완전한 방음을 구현하시거나 이런 부분이 불가능하시다면 소리로 소리를 묻는 즉,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을 항상 집에 틀어두어 외부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는게 유효합니다. 외부 소리가 날때마다 신경이 거슬리는 그 친구도 고생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