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얼마나 굶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형 사료를 먹은 강아지가 위 내에서 음식물이 모두 배출되는데 까지 들어가는 시간은 17시간입니다. 그런 이유로 23시간 정도 굶었다고 사망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엄격한 의미로 그 자체도 동물학대 소지가 있으니 되도록이면 위탁업체에 의뢰하여 위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계속 돌아요 뱅글 뱅글 왜 그렇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좋다는 반응이기도 하고 좋을때 넘치는 에너지를 쏟아버리기 위한 강박 행동일 수도 있고돌면 보호자가 소리내서 하지 말라는 말이 더 돌라고 응원하는 소리로 잘못 인지하기도 합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쌩까고 지나가보세요. 하다 말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도 집이 더럽다는 걸 인지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모든 행위보다 산책을 잘 나가는것을 좋아합니다. 강아지는 3세 남아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편집증이 있어 집안도 변동사항이 발생하는것을 싫어 합니다. 그래서 청소가 잘 안되어 있으면 청소가 안되어 있는 그 자체를 싫어 하는게 아니라 평소와 달라진 모습을 불안해 합니다. 패드는 강아지가 집안에서 변이나 오줌을 쌌다는것을 의미하며 그 자체로 스트레스를 받아 합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패드를 갈아주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산책을 한번 더 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도 체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한것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사례가 있으나 이런 행동이 체해서 그런지를 증명할 과학적 방법이 없고 강아지는 아직 한국말을 못해 명확하게 규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동물 미용의 필요성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미용은 보호자의 선택입니다. 처음부터그리고 반려견은 아무리 미용을 자주하고 유튜브같은데서 웃는 표정처럼 보이며 미용을 잘받은 아이어도 모두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입니다. 소위 강아지가 웃는 헥헥거리는 표정, 수의사의 눈으로는 긴장과 스트레스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런 동영상 보면 마음이 좀 그래서 안봅니다. 그래서...
평가
응원하기
반려견이 이불을 자꾸물어띁어놔서 속상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심하고 무료하고 외롭고 괴롭고 힘든데 그나마 의지할 보호자라는 인간의 체취가 가득한 이불을 보니 이불이 보호자를 잡아먹었는지 뜯어서 확인해야겠기에 물어 뜯는것이죠. 특히 산책량이 부족한 강아지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횟수와 시간이 길고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만약 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지금이라도 다른집으로 입양 보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 기준은 최소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개들은 입마개가 필수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보호법상에 규정된 맹견은 입마개가 의무사항이지만 그 이외의 품종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심부전으로 이뇨제 복용중 밤10시이후 아침까지 소변을 안봐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잠자기 직전, 아침일어나 직후 바로 집앞 산책 정도 나가시는게 좋습니다. 그정도 오줌을 참는다고 반드시 신장이나 심장에 무리가 가는것은 아니지만 참는것에 고통이 수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장약인 이뇨제의 경우 섭취 후 4시간 정도에 약효의 peak를 치기 때문에 밤 10시 정도에 10분이라도 나갔다 오시면 이상적일 겁니다. 특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이 하루 2회 이상이니 주기별로 잘 나가시고, 이보다 더 잦은 빈도면 일단 강아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산책은 운동이 아니고 탐색이기에 냄새 맡고 오줌싸는 정도로 10분 이면 충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희집에 뽀매 강아지가 있는데 소변을가리는방법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특히 중성화 수술되지 않은 수컷의 경우 축적된 스트레스와 함께 불안심리로 집안에 영역표시를 하기도 하니 우선 중성화 수술이 추천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고 횟수와 시간을 늘려나가면 강아지는 실외 배변, 배뇨로 전환되어 지금하는 고민이 사라지고 정신, 육체적으로 건강한 강아지가 되니 지금당장 데리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항문낭 짜는 주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사망할때까지 안짜는게 원칙입니다. 항문낭은 배변시 항문주위괄약근의 수축에 의해 항문낭액을 배출하여 변에 코팅을 함으로서 영역표시를 하는 기능장기입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이 짜주지 않아도 자연 배출이 되기에 사람이 짜는것은 무의미하고 짜줘도 그날저녁이면 바로 다음 영역표시를 위해 가득 차기 때문에 의미 없는 행동입니다. 오히려 짜주는 과정에서 강한 자극, 압박이 가해지면서 항문낭 질환이 유발되니 항문낭은 건들지 않는게 답입니다.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