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고양이는 서로 사이가 안좋아고 들었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옛날에 어디선가 듣기로 한국인과 일본인이 서로 사이가 안좋다고 들었는데"한국인, 일본인 부부도 있고 친두들도 있지요. 케바케, 냥바냥, 견바견이란겁니다. 같이 키우기 위해서는 두 동물 모두 매우 어린 시기에 같이 살기 시작하는것이 가장 추천되고 둘중 하나라도 성견 혹은 성묘가 된 이후에는 합사 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합사를 해봐야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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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 짜지않으면 어떤 문제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을 짜지 않으면 강아지가 행복해 집니다. 항문낭은 항문낭액을 만들고 배변시에 변 표면에 코팅을 하여 영역표시를 하는 정상장기입니다. 때문에 정상적인 배변을 하는 경우 자연히 배출되는 장기이고 사람이 짜주는 압력에 의해 벽에 손상이 오게 되면 항문낭염이 유발되게 됩니다. 즉, 항문낭은 건들지 않는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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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에게 고양이 사료를 줘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에 비해 고양이는 더욱 완벽한 육식동물로서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개 사료에 비해 고양이 사료가 높습니다. 이런 이유로 보통 고양이 사료를 강아지들이 선호하게 되지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먹으면서 운동을 잘 안하면 비만이 오기 쉬우니 산책을 한번이라도 더 나가며 운동을 시키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고양이가 개 사료를 장기적으로 먹게 되면 영양불균형으로 인하여 심장병이나 실명 등의 문제가 발생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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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을 가리지 못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잘 충족시켜줘도 강아지는 외부 배뇨, 배변을 하려고 하니 현재 하는 고민도 없어지고 강아지의 정신, 육체 건강에도 좋은 1석 3조가 됩니다. 지금 당장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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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술을먹었는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는 알콜 분해 효소가 사람보다 적어 과음에 의한 독성 및 사망과 같은 극단적인 사고가 잘 일어나는 동물입니다. 시간 경과에 따라 달라 증상이 심하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처치를 받는게 추천되며 특히 맥주의 경우에는 홉 자체가 독성이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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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재채기하듯 저에게 콧물을 뱉어요 무슨뜻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콧물이 나오는 상부 호흡기계 이상이 있거나 환경이 매우 건조하는 등 좋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환경개선 시켜 주시고 콧물이 불투명한 양상으로 변화하는것처럼 보인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 받고 치료 하시는게 필요하다는걸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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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강아지가 췌장이 안 좋을 때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노령견 췌장염의 경우 시중에 떠도는 보양식이네, 영양제네, 보조제 따위로 더 악화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노령견 사료를 잘 먹을 수 있게 해주시고 하루에 한번이라도 더 산책을 나가서 세상 냄새구경 더 시켜주시는게 강아지 몸과 마음 건강에 최고로 좋은것입니다. 산책이라고 꼭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풀숲에서 냄새를 한번이라도 더 맡게 해주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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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양치를 시키던데 반려묘들 양치는 안시켜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양치를 시켜야 하고 고양이의 경우 더더욱 소량의 치석이나 치태가 심각한 치주질환을 의미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치과 관리도 더 디테일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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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히 냥이가 벽지를 다긁어나요 좋은방법좀ㅡ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과 동물은 주변 벽과 같은 물건을 긁어 발톱 아래에서 나오는 페로몬을 이용하여 영역표시를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를 막고자 하신다면 일단 집안 곳곳에 고양이 스크래쳐판을 설치해 주시고 긁지 말아야 하는 물건 앞 바닥에 알루미늄 호일을 깔아두시면 금속 바스락 거리는 감촉이 싫어 해당 장소를 기피하게 될것입니다. 또한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는 수컷이라면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이 조금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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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기운이 없고 밥을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평소 자기가 먹던 열량대비 낮은 음식물을 섭취 하는 경우 지방간이 발생하고 지방간의 증상으로 식욕 부진이 발생하면서 더욱 지방간이 심해지는 양상의 문제를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식욕 부진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들의 가능성을 https://diamed.tistory.com/614 배제할 수는 없지만결국 지방간이 이차적으로도 일어나니 바로 동물병원에 가서 원인 평가를 하시고 결과에 따른 치료를 개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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