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낭 짜지않으면 어떤 문제가있나요

2023. 01. 24. 03:05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암컷
나이 4세
몸무게 6kg
중성화 수술 없음

얼마정도에 짜야하는지 그대로 놔두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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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항문낭의 위치는 항문을 기점으로 4시와 8시 방향에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촉진해보시고 차있는듯 하면 위로 지긋이 누르면서 배액해주시면 됩니다.

보통 야생에서 사는 경우는 자기들의 영역 표시를 위해 항문낭에 있는 항문낭액을 뿜어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과 같이 살 경우 그게 되지 않으니 계속 쌓이게 되면 항문낭염이 되고 항문낭염이 심해지면 항문낭 파열이 되어서 수술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항문낭액 냄새가 굉장히 자극적이다 보니 파열 되면 주변 조지까지 다 염증생기고 괴사가 일어나니 1주일에 한번씩은 꼭 배액 해주시고 배액을 못하시곘다고 하면 동물병원 가서 백신이나 사상충 하러 가실 때 요청해주시면 됩니다.

2023. 01. 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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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기좋은 말보다 들어야 하는 말을 하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항문낭을 짜지 않으면

    강아지가 행복해 집니다.

    항문낭은 항문낭액을 만들고 배변시에 변 표면에 코팅을 하여 영역표시를 하는 정상장기입니다.

    때문에 정상적인 배변을 하는 경우 자연히 배출되는 장기이고

    사람이 짜주는 압력에 의해 벽에 손상이 오게 되면 항문낭염이 유발되게 됩니다.

    즉, 항문낭은 건들지 않는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 길입니다.

    2023. 01. 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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