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낭의 위치는 항문을 기점으로 4시와 8시 방향에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촉진해보시고 차있는듯 하면 위로 지긋이 누르면서 배액해주시면 됩니다.
보통 야생에서 사는 경우는 자기들의 영역 표시를 위해 항문낭에 있는 항문낭액을 뿜어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과 같이 살 경우 그게 되지 않으니 계속 쌓이게 되면 항문낭염이 되고 항문낭염이 심해지면 항문낭 파열이 되어서 수술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항문낭액 냄새가 굉장히 자극적이다 보니 파열 되면 주변 조지까지 다 염증생기고 괴사가 일어나니 1주일에 한번씩은 꼭 배액 해주시고 배액을 못하시곘다고 하면 동물병원 가서 백신이나 사상충 하러 가실 때 요청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