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화장실 모래는 아무 제품이나 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마다 취향이 달라서 똑같은 제품이어도 기호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반응을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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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수염은 어떤 역할인가요? 빠져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수염의 정식 명칭은 감각모입니다. 얼굴 주변의 공기 흐름을 느껴서 주변 환경 변화를 느끼는 일종의 감각기관입니다. 털 성장 사이클에 따라 어느정도 사용하다 자연스럽게 교체가 되기에 일부러 자르는건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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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나 강아지도 늙으면 치아가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강아지, 사람 모두 나이가 들어서 치아가 빠지는게 아니라, 치과 관리가 안되어서 치주염으로 다시 말해 질병으로 치아가 빠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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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하루의 계획을 세운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건 그냥 그랬으면 하는 일부 상상력이 풍부한 보호자들의 마음이 만들어 놓은 개념일뿐입니다. 아침에 화장실 가는 사람이 계획해서 화장실 가는게 아니라 생활 사이클이 아침이 되면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가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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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한참동안 거울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된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른 강아지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자신이라고 생각했을 수 도 있고 멍바멍입니다. 물어보세요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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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티비속의 새와, 현실 새를 구분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구분하는 강아지는 TV에 새가 나와도 별로 관심 없어 하고 구분하지 못하는 강아지는 TV에 새가 나오면 잡으려고 합니다. 케바케, 견바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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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훈련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최소 산책 기준만 충족시켜도 실외 배변, 배뇨로 전환되니 지금 하는 고민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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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왜 축축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외부 산책이 두렵고 공포스러워서 숨기 위해 그런곳을 들어가는것입니다. 앞으로는 산책을 나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싫다는데 데려가는것도 학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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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 산책을 밤늦게 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잠은 낮에 틈틈히 알아서 잘 잘거니까 그런 걱정하지 마시고 산책을 잘 나가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래와 같으니 https://diamed.tistory.com/525반드시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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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잘 때 떠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냥 잠꼬대입니다. REM 수면을 할때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사람도 똑같이 잡니다. 나중에 배우자가 그리 자고 있는데 깨우면 싸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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