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는 하루에 꼭 몇 시간 산책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대형견을 키워본 경력이 없다면 진돗개를 분양 받는것에 반대합니다. 진돗개는 견종중에서 가장 늑대에 가까운 야생성이 가장 강한 견종으로 훈련에 대한 특별한 경험과 능력이 없는 일반 사람이 키우지 말아야 하는 대표적인 견종입니다. 그래서 더 키우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실제 품종으로 분류하는게 비정상인 잡종개일 뿐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615진돗개의 이런 야생성과 보호자의 경험 부족이 닿게 되면 거의 반드시 문제견으로 성장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만약 키우고 싶으시다면 훈련사 교육 과정을 이수 하고 키우는걸 추천합니다. 스트레스 안받는 시간이 정해진건 없습니다. 각각의 개들마다 모두 다르며 최소 산책 기준이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또한 진돗개가 다른 사람을 물어 인명피해나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하면 보호자가 과실치사상으로 형사 입건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최고 실형까지 가능하고 쉽게 말해 빨간줄 그어지고 개는 안락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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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 엉덩이의 똥이 많이 묻었는데 어떡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달반이라면 자기 관리를 직접 할 나이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배변 상태라면 항문 주변에 변이 묻어 있으면 안됩니다. 즉, 설사나 선천성 항문 주변 기형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고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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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츄르는 하루 몇개정도까지 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그만큼 덜 먹게 됩니다. 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그만큼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동일한 양을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이또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고양이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 즉, 고양이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합니다.매일 간식을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를 만들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간식은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 것을 권장합니다.물론 간식 파시는 분들이야 매일 줘도 된다고 말하겠죠. 그래야 7배 팔리니까...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그 고양이에 대해 조금더 이해하는 쪽의 방향을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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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 있을 때 공격적으로 변하는 강아지, 이유가 따로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른이 있을 때는 어른들 때문에 잡아 죽이거나 잡아 먹을 수 없는 소형동물이었지만어른이 사라졌으니 이젠 잡아죽여 잡아 먹을 수 있는 대상이 된거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개가 그런게 아니라 그 강아지가 그랬다는것이니 일반화 하여 개 전체를 싸잡아 경계하실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아이들과 강아지만 따로 두고 자리를 피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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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몸보신음식을해줄려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활력과 건강에 가장 좋은 것은 다빈도의 산보입니다. 한국에는 "밥이 보약" 이란 관용구 때문에 뭔가 먹을것을 잘해주면 건강하다고 생각하지만 강아지 건강에 가장 좋은 보양식 사료 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2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은 아무리 추운날에도 챙겨주시고 이미 이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면 어깨 토닥거리면서 좋은 보호자라며 칭찬해 주시고 현재 산책 횟수의 1.5배 이상으로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 강아지가 진짜 바라는건 그런 산책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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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 혹에는 어떤게 들어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과학전문가입니다.지방이 들어 있습니다. 지방과 같은 고분자 물질의 합성에는 다량의 물 분자가 개입되기 때문에 물을 화학적으로 저장할 목적으로 지방을 축적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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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이 자주 충혈되고 눈옆에 살 같은게 차올라요 병원 데려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체리아이입니다. 정확하게는 삼안검 눈물샘 돌출증이라고 말할 수 있는것으로 결막염이나 신경계 이상, 선천성 구조 이상, 눈물샘의 염증변화, 종양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기저 원인 진단을 받고 내과적 처치 시도 후 개선되지 않으면 수줄적 교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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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강아지가 신발을 안신어도 문제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크게 문제 없습니다. 적어도 한반도의 날씨 정도에 일반적인 산책 정도로 뛰어 다닌다고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집안의 건조한 환경에서 있다보면 기관지 점막의 마름으로 감기에 더 쉽게 걸릴 수 있어 야외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면역력 강한 상태가 유지되는게 더 건강하다는것이죠. 발바닥의 경우에는 사람의 발바닥과 성분이 다르고 모세혈관의 미세구조가 달라 사람처럼 추위를 느끼는것과 다르기에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또한 신발을 신기면 당장에는 좋아 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발바닥이 유약해져 쉽게 찢어지는 상태로 변하게 되니 신발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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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펫로스 증후군때문에 아직도 힘들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강아지가 사망하는 경우 여성들이 갖는 심적 데미지의 크기는 자기 친자식을 잃은 고통과 유사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남성들은 죽마고우를 먼저 떠나보낸 정도의 충격이라고 하기도 하지요. 일단은 질문자님도 우울한 마음 잘 추스리시고 그 친구에 대한 기억을 잊으려 하지 마시고 좋았던 기억 차곡차곡 잘 정리해서 마음에 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억지로 잊으려 하다보면 왠지 모를 죄의식에 부지불식간에 고통이 몰려오니 잘 기억해 주는것이 오히려 떠나간 그친구의 명복과 본인 마음치료에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통상 펫로스를 겪는 사람에 대한 치료 방법은 다른 새로운 대인관계를 형성하거나, 다른 강아지를 키움으로서 완화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대인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동호회나 외부 활동을 더 권장하기도 합니다. 다른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주의가 필요하며 고통의 강도가 강한 분께서 마음이 생기거나 눈에 밟히기 전까지 주변분이 강아지를 데리고 와버리거나 하는것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비교대상이 되어 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요. 펫로스는 앞에서 언급드린것처럼 자식잃은 어미의 마음 즉, 엄청난 정신적 아픔입니다. 증상이 심하다고 생각되신다면 억지로 동호회 활동같은 방법으로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으라 강요하지 마시고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라는 새로운 인간관계의 대상과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상담 받는 노력을 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펫로스에 아파하는것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그만큼 자식으로 생각하고 다른 생명을 아낄 줄 아는 좋은 사람이라는 아픈 훈장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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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티스5년차4년차키우고있습니다 중성수술도해주고 정성드려키우고있는애견가입니다 중성수술은꼭해주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대표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7물론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입니다.아래 자료는 품종별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diamed.tistory.com/303 수컷 중성화 수술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질환은 고환종양, 전립선비대 등 전립선과 고환에 관계한 질환입니다.그 질환들에 대한 발병 확률은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https://diamed.tistory.com/315https://diamed.tistory.com/316https://diamed.tistory.com/317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물론 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입니다.선택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고 그로서 발현되는 모든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분의 것입니다.이점만 명심하신다면 어떤 결정을 하셔도 비난받을 수는 없습니다.재산권 행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기초적인 권리니까요.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정상적으로 반려견을 키우는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으로 이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도 강아지는 산책 배변, 배뇨를 하기 때문에 배변 문제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직장생활을 하는 맞벌이 부부여도 아침 저녁 총합 고작 하루 20분도 시간이 없을리가 없습니다. 반드시 오늘부터 최소 산책 기준을 충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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