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가 자꾸 똥을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산책을 더 시켜줘야 그런 행동이 줄어듭니다. 또한 핥는것이 확실한지, 냄새만 맡은건지를 잘 보아야 하며냄새만 맡는거라면 정상적인 개들의 행동이고 핥는다면 과도한 제한급식 등 집에서의 영양 공급 부제 혹은 만성 소모성 질환등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동물병운에 데려가서 진료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산책 최소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산책을 줄이더라도 이 최소 기준은 충족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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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낯선 사람이 일어나면 물으려 달려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는 보호자를 비추는 개 모양의 거울입니다. 그 보호자의 마음과 태도가 담겨있으니 그 친구 멱살을....은 아니고 그집의 가족 구성원이 그런 강박을 심어준겁니다. 일어나면, 물어라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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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강아지가 얼마전에 심장병진단을받았는데요 피검사랑 엑스레이찍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심장 질환의 유무 평가는 심장 초음파로 가기전에 청진을 통해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어떤종류의 심장 질환인지, 어느정도 심각도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는 심장초음파 검사를 해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의 세부 진단을 위한 골든스탠다드 검사는 심장 초음파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미 주치의와의 신뢰 관계는 깨진것으로 생각되니 다른 동물병원에 가셔서 더블체크 특히 심장 초음파 가능병원에 가셔서 검사 받고 결과를 보고 판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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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노즈워크에 대해 알려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즈워크(nosework)는 말 그대로 nose + work 로 "코로 움직여서 꺼내는것을 할줄 아는" 상태라면 이미 노즈워크를 잘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하면 핸드워크였겠지요. 이미잘하는 친구에게 뭘 가르치게습니까? 자기가 생각할때 충분히 코로 잘 하고 있는데 밑장을 빼니 손모가지 잡을 수 밖에요. 간식거리와 관련된 공격성은 간식을 안주는 것이 답입니다. 결과가 없으려면 원인이 없어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간식을 안줄 수는 없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안주면 더 좋고 공격 받을일도 없어 더욱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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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털 알러지를 유발하는 FED D1 당 단맥에 대한 면역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먹어도 큰 상관 없습니다. 만약 그 면역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고양이와 접촉만으로도 이미 피부고 몸 전체고 뒤집어 졌을겁니다. 고양이 헤어볼토는 사실 그 자체로도 이미 비정상을 의미합니다. 특히 러시안블루와 같은 단모종에서 헤어볼토란건 사실 너무 과장된 면피용 진단명이고 실제로는 헬리코박터나 기타 기저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걸 의미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구토의 원인과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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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가서 대변을 너무 나눠서 놓는편인데 왜그렇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 횟수가 부족한 강아지나 밥을 많이 먹은 친구들의 경우 결장내에 변이 가득 차있으면서 한번쌀때 직장과 하행 결장에 있변만 쌌을 뿐, 횡결장과 상행결장에 있는 변은 싸지 못해 나눠서 싸기도 합니다. 또한 디스크나 골반의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경우에도 진득하게 변을 싸기에는 통증으로 잠깐씩만 자세를 취해야 하기에 그렇게 잘라 싸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인에 이보다 낮은 빈도라면 2회 이상으로 빈도를 높여 주시고 그럼에도 동일한 증상을 보인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디스크나 관절계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보는것을 포함한 전신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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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자국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사라진적이 있다면 기형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위의 질환 상태가 방치되거나 만성화 되는 경우 눈물관에 육아조직이 형성되거나 협착이 발생하면 영구적 유루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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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한테 간택 되었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은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전신적인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가 필요하다면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결과에 따라 필요한 예방접종은 주치의 선생과 협의하여 그고양이에게 맞는 관리법에 대해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는 공산품이 아니기에 그 개별친구에 따라 맞춰서 무엇인가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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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눈이오면 염화칼슘을 뿌리는데 염화칼슘과 강아지 발 관련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염화칼슘이 닿은것 자체는 생각하신것처럼 굵은 소금 닿은것 정도의 자극으라 그 자체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염증이 존재한다면 개발종기증과 같은 질환에 의한 문제나 창상 자체의 감염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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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는 강아지 어떻게 훈련시켜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강아지는 자연스럽게 외부 산책배변, 배뇨로 전환되어 지금까지 싫지만 억지로 먹어왔던 똥을 먹는 행위도 사라지게 됩니다. 강아지를 위해 지금 당장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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