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 강아지를 유치원에 맡기는 것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른 강아지와의 유대관계에 대한 고려를 해주는 위탁업체라면 집에서 혼자 지내는것보다는 위탁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출근할때 위탁하고 퇴근해서 데려가는 형식으로 하던 아이들, 분리불안은 커녕 병원강아지인지 착각 할정도로 즐기고 살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이빨을 얼마나 자주 닦아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덴탈껌으로 되면 사람은 뭐하러 양치를 하겠나요, 사람껌 씹지.양치는 치아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표면에 증식한 세균과 쌓인 치태와 음식물 찌꺼기를 닦아 제거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양치는 사람과 같은 기준인 식후 3분내에 3분이상동안 매 식후에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당연히 필수적인것이나 그 한계가 있지요. 그래서 1년에 1회 이상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가 강아지에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항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집에서 키우는강아지를 이발을해주고싶은데 ᆢ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 미용 학원에 가서 정식으로 배우시고 하는게 아니라면 집에서 하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비용을 지불하고 학원에 가서 배우거나 비용을 들여 전문 미용사 선생님께 의뢰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 집에서 미용을 직접하겠다고 강아지 피부 찢어서 오거나 귀나 혀를 자르고 병원에 뛰어 오는 사례가 많습니다. 또한 보호자가 심하게 물려 응급실에 가는 경우도 많지요. 특히 강아지가 으르렁 할정도로 심하게 싫어 하는데 전문 기술을 배운것도 아니면서 함부로 손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집에서 고양이를키우고있는데 요즘들어밥을안먹어서 ᆢ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묘의 식욕 부진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m/614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하기에 식욕부진만을 가지고 어떤 이상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어린 연령에서는 고양이전염성 복막염이나 고양이 치아흡수성병변등 다양한 식욕부진을 유발하는 질환이 있을 수 있어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고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에서 끄릉끄릉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장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건강검진과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료도.물도.간식도 안먹고 엎드려만 있"는 상태를 보고 식욕절폐 상태로 기력 저하가 관찰되는 환자로 정의하며 상당히 심각한 수준의 이상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꼬르륵 소리는 장분절에 지나가는 가스 소리로 일부는 있을 수 있는 현상이나 장염이나 장내 이상에 의해서도 꼬르륵 소리가 많이 날 수도 있으나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노령의 암컷인 경우 자궁축농증 등 자궁계 문제로 인한 신경 자극으로 장 운동성이 높아져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는 응급질환 상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바로 동물병원에 가서 체크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겨울철 눈길에 강아지가 추워서 인지 안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신발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발을 신기게 되면 일시적으로는 괜찮아 보이겠지만 장기적으로 발바닥이 유약해져서 쉽게 찢어지는 상태로 바뀌게 되어 나중에 발바닥이 찢어져서 동물병원에 가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발바닥이 차가우면 움직이지 않는게 아니라 안 차가운곳을 찾아 더 움직이겠지요. 그저 다른곳에 관심이 가는곳이 생겨서 주의를 기울이는겁니다. 큰 의미 안둬도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간식 어떤걸 주면 좋아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개인적으로는 평소 먹이는 사료와 다른 브랜드의 사료나 고양이 사료를 간식 개념으로 알갱이 한개씩 주는것을 선호합니다.만약 영양 균형이 맞는 간식이라고 광고하는 상품이 있다면. 1. 허위 과장광고 이거나2. 사료를 간식이라고 판매하는것일 뿐입니다. 강아지에게 가장 좋은 육체의 음식은 사료이고 정신의 음식은 산책입니다. 간식따위를 주려고 하지 마시고 정신의 밥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한번이라도 더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왜 고양이는 뼈도 있는데 몸이 유연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오랜 진화의 결과로 인대와 근육, 건 등이 유연하고 피하의 결체 조직 또한 유연하여 인장도가 높아서 그렇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염화칼슘이 강아지건강에 영향을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염화 칼슘을 으득으득 씹어 먹지 않고 발에 접촉하는 수준에서의 영향은그냥 굵은 소금 조금 닿은 정도의 자극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발바닥 사이에 지간염이나 상처가있지 않는 이상 큰 영향이 없으니 안심하셔도 되고 염화 칼슘때문에 산책을 안하는것보다 산책을 못해서 생기는 문제가 훨씬 크니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꼭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발을 자꾸 핥아서 습진이 낫질 않는데 안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습진치료를 위한 강력한 약물처방과 처치가 필요하고 동시에 습관성 핥음을 줄이기 위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충족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럼에도 재발하는 경우 https://diamed.tistory.com/m/216아토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로 자가진단을 해보시고 아토피로 생각되신다면 주치의와 협의하에 약물 처치나 아토피 원인 평가를 위한 IgE 검사등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