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료보다는 다른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견물 생심이라고 하죠.개가 물면 마음이 생긴다는게 아니라 개가 먹어 봤으니 먹고 싶어 지는것이고 보호자가 주니까 주라고 때를 쓰는것이란 겁니다. 강아지를 훈련할게 아니라 조금씩 떼어서 강아지에게 주는 사람이 문제라는것입니다. 자본주의견이라고 하죠?노력했는데 얻는게 없으면 노력하지 않는건 사람이나 개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음식물을 앞으로 1~2년간 절대 주지 말아보세요. 주라고 때쓰나 안쓰나.
평가
응원하기
마당에서키우는 강아지도 추위를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서울역 앞마당에서 지내는 노숙자들은 겨울에 추위를 안탈까요?옷을 안입어도 될까요? 파카를 입고 있어서 안추울라나요? 노숙자도 추우를 타나요?답이 되었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료를 이것 저것 바꿔봐도 잘 안먹어서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중 변화를 보시기 바랍니다. 체중이 증가하고 있거나 유지되고 있다면 칼로리 측면에서만 충분히 잘먹고 지내는 것이라 봐야 합니다. 만약 체중이 감소하고 있다면 만성 소모성 질환이나 죽을 병이 있는것이니 빨리 동물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간식도 먹이지 않고 사람 음식도 먹이지 않는데 사료도 안먹으면서 체중이 유지되거나 증가된다면열역학법칙을 위해하는 강아지로 다른 차원에서 온 친구이니 과기원으로 보내서 인류를 구원하시면 됩니다.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그리고 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길고양이가 길가에 죽어 있어서 어디에 연락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주지 구청이나 서울이라면 다산콜센터 같은곳에 전화 하시면 수거팀이 와서 수거해 갑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는 치석 제거는 동물병원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방법은 없습니다. 있다고 말하는 상품이나 방법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지만 효과가 없고 오히려 치아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어 추천되지 않습니다. 마취가 위험한게 아니라 마취 없이 하는게 더 위험하기 때문에 마취를 하는것입니다. 전세계 많은 석학들이 마취를 반드시 하라고 하는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마취가 위험한게 아니라 마취에 영향을 주는 기저 질환이 위험한것이니 기저 질환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마취전 검사를 성실하게 받으시고 주치의와 긴밀한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꾸 가출하는 강아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가 밖을 나갈것을 알면서도 문을 열어두는 사람을 교육해야 합니다. 문을 열지 말고 창문으로만 환기를 하건, 아니면 문 앞에 펜스를 설치하여 강아지가 나가지 못하게 하는게 답입니다. 문을 열어둬도 안나가는 강아지는 있어도 한번만 나가는 강아지는 없습니다. 나갔다가 교통사고 등 사고가 나면 강아지가 죽고 끝나지만나가서 그 강아지를 피하느라 차량이 사고가 나서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보호자가 과실치사상으로 형사 입건되어 심하면 실형 즉, 빨간줄 긋게 되니 반드시 통제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으리.숑이가 다리를 절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달를 갑자기 저는 경우 1. 발바닥에 상처가 생겼거나 2. 근 골격계 이상이 있거나3. 신경계 질환의 가능성 이런 카테고리로 이상 가능성을 추정합니다. 특히 비숑의 경우 https://diamed.tistory.com/m/5132~3번이 호발하는 품종이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이상 여부를 반드시 체크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1년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우유를 줘도 돼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개과 동물은 우유 즉, 소젖속에 들어 있는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가 많아 설사나 구토 등 소화기계 문제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아 금기시 되어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별탈 없었다면 다행인것이지 앞으로도 그래도 된다는 걸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마치 무단횡단을 해도 아무 탈이 없었으니 앞으로도 무단횡단을 하겠다고 하다가 사고나는건 한순간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희집 강아지가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신 없으시다면 전문 미용사 선생님게 의뢰하여 목욕을 시키시는걸 추천합니다. 괜히 보호자분이 억지로 시키려고 하다 않좋은 관계만 증폭되면 같이 살기 어려운 사이가 되니 자본주의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시면 됩니다.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는 아니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너무 추운날은 집안에서 산책도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은 사람의 개념처럼 운동이 아니라 정찰과 탐험, 탐색입니다. 그래서 대신 될 리가 없죠. 마당에서 뛰어 노는 강아지도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 거주중이시라면 아무리 추워도 산책을 하지 말아야 할 날씨가 되지는 않으니강아지를 키우는 죄인이니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반드시 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