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입양할 시 인식표라든지 등록번호가 주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입양시 번호가 교부되는것이 아니라 입양을 하고 동물병원등 등록 대행업체에 의뢰 하시면 마이크로칩 삽입 후 등록번호 교부되어 구청에 신고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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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 매일 닦아주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 샴푸가 아닌 강아지 샴푸를 사용하신다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발문제로 산책을 안다니는게 더 큰 문제지요. 지금도 산책 잘 해주고 계시지만 반려견의 산책 횟수 최소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이니 시간을 쪼개서 아침에 1번을 더 추가해주시면 더없이 좋은 일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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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발 시려워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바닥 패드의 성분, 내부 모세혈관 구조의 차이로 시렵기는 하지만 손상이 잘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한반도 날씨가 아무리 떨어져도 강아지 산책을 하지 말아야 할정도로 온도가 떨어진 역사는 과거 빙하기때 이래로 존재하지 않았으니 이런 저런 걱정을 하지 마시고 그런 걱정할 시간에 강아지 데리고 산책을 한번 더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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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강아지의 기억력은 차이가 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프로에서 나오는 말들은 신뢰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즉,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이고 실험 방법 자체도 실험자의 주관에 의해 설계가 되어 매우 편견덩어리이기 때문이지요.마치 반려견 진영과 고양이 진영의 정치 싸움으로 만들어진 결과들이니 무시하시면 됩니다.일례로 개는 "주인" 이란 개념이 있지만 고양이는 "주인"이란 개념이 없이 그저 인연의 한 갈래로 판단하는데 주체성없이 타인에게 의존하고 복종하는 강아지들이 과연 지능이 더 높다고 말할 수 있는것일까요?독재 왕정 국가 북한에서 김정은에게 충성하고 김일성을 기억하는 북한 사람들과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남한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과거 조선왕조를 기억하고 충성하지 않는다고 지능이 낮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같은 견지에서 생각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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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양치질을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를 극혐하는 고양이라면 양치로 얻을 수 있는 장점에 비해 잃어 버리는것들이 더 많을 수 있어 차라리 양치를 하지 말고 6개월 ~1년 간격으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고 스케일링을 잘 해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극혐하는것을 억지로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성 방광염등 하부비뇨기계 질환에 걸리는 고양이가 매우 많고 일부는 48시간내에 사망하는 급사 증후군이 발생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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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 모래를 얼마나 자주 갈아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의 성향, 고양이의 반응에 따라 결정하시면 되는 부분이지 원칙적으로 딱 정해진건 없습니다. 통으로 갈아주지 않으면 화장실이 아닌 다른곳에 오줌을 싸는 이소배뇨 증상을 보이는 고양이의 경우 잦은 빈도로 교체를 해주셔야 하지만 반대로 잦은 빈도의 교체에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고양이의 경우 점진적 혹은 간혹 교체하는 방법으로 키워야 합니다. 냥바냥이니 그분이 무슨 방법을 원하시는지 잘 지켜 보고 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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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같이자면 장점, 단점?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많은 행동학자와 훈련사들 사이에서 강아지와 같이 자도 되는지 그렇지 않는지에 대한 논란은 오래된 주제입니다. 아직 명확하게 주도하고 있는 이론은 존재하지 않지요. 인간 기준에서의 장점은 겨울철 난방, 정서적 안정감, 지속적 항원노출에 따른 면역력 증가 등이 있을 수 있고 단점이라면, 행동학적 이상, 뒤척이다가 누름으로서 강아지 혹은 사람의 신체적 손상유발, 지속적 항원노출에 따른 면역과다로 오는 알러지 생성 등의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 "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 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 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나 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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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 색이 바뀌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 대사능의 감소가 일어나면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의 기력도 감소하게 되지요. 이렇게 되면 생산하는 멜라닌의 양과 질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어 털색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즉,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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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반려동물이 죽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지바른곳에 묻으시면 감염성 폐기물 불법 투기, 매장으로 불법행위가 됩니다. 사체는 화장업체에 문의 하셔서 화장 절차 진행하셔야 하고 동물등록이 된 동물인 경우 거주지 구청에 신고하셔서 말소신고 하셔야 합니다. 물론 집에서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시면 이 과정들을 대행해주기도 하니 그쪽으로 알아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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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스케이트 타는 경우 항문낭 짜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그냥 내버려 두시기 바랍니다. 소위 똥꼬 스키는 항문, 직장, 항문낭, 주변 피부 등 똥꼬 주변이 그저 "간지러워서" 긁는 행위이니 그 이상도 이하도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항문낭 질환이 발생하는 제 1의 원인은 항문낭을 잘못 짜서이고 항문낭을 짜주면 짜줄 수록 항문낭 질환의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것이니 제발 건들지 마세요. 항문낭을 짜주지 않아 질병이 생겨 문제가 된다면 모든 육식동물은 이미 멸종했어야 겠지요. 건들지 마세요. 항문낭 건강을 위한 가장 좋은 길은 보호자분이 강아지 똥꼬에서 눈을 때고 강아지 눈망울을 보고 좋은 추억 쌓기 위해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산책을 다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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