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장난감에 금방 질리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려하기 전에 다른 장난감으로 돌려가면서 놀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릴때까지 놀아주니 질려하는거니까요. 그리고 비만하다면 육중한 몸매를 들고 놀기 힘들어서 마음속에는 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아 그러는 경우도 많으니 다이어트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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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심장사상충약을 그루밍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좋지 않습니다. 피부에 발랐을때의 독성은 매우 경미한 수준이지만 먹은 경우에는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고 일부에서는 간독성등이 있을 수 있어 초대한 그루밍으로 핥지 못할 위치에 바르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먹었다고 반드시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니 앞으로는 주의하시라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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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강아지가 사료를 많이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시절부터 그랬다면 영유아기에 있었던 과도한 제한급식(특히 샵에서)에 의한 트라우마로 생긴 마음의 병 수준의 식탐이니 안쓰럽게 생각하시고 먹은 칼로리를 그대로 둘 수는 없으니 산책을 지금 양의 1.5배 이상으로 늘리시는걸 추천합니다. 만약 최근에 그런 증상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쿠싱병이나 당뇨등 식욕을 늘리는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https://diamed.tistory.com/m/364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요키가 특이 위 질환의 호발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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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사료만 주는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가 만들어진 역사가 250년 되었고 이 사료를 만드는 회사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치열하게 싸우면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즉, 강아지에게 필요하다는 모든 영양소와 강아지 건강에 좋다는 모든 영양소를 경쟁을 위해 자기 사료에 첨가하여 완전식으로 만들어 낸것이 지금의 상업적 사료입니다. 또한 규제당국의 성분 규제에 따라 만들어지게 되어 있으니 사료가 강아지 건강에 가장 좋은 음식물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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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하나도 없는 고양이 입니다. 먹이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그래서 예전에 고양이의 평균 수명이 4세 정도였고 지금 고양이 평균 수명이 15~20세 인 차이점이 생긴것이죠. https://diamed.tistory.com/m/369고양이 금기 식재료이니 참고하시고 해당 식재료가 포함된 모든 음식은 먹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선만 많이 먹이면 심장병이나 실명, 뼈가 녹는 질환이 발생합니다. 사료만 잘 먹이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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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순대간줘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니요 안됩니다. 순대 소에는 마늘, 파, 대파, 양파 등의 각종 독성 향신료가 들어 있어 금기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79소량의 간은 크게 상관 없으나 이또한 초장이나 다른양념이 묻어 있지 않을때를 말하고 적정량도 사람 체중 40kg기준인 사람이 먹는 양의 5/40으로만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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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간식달라고 너무짖어요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짖으면 간식을 주고 더 격렬하게 간식을 주면 더 빨리 간식을 주는그런 보호자임을 강아지가 이미 인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강아지가 짖으면 간식을 준다는 인식을 끊기 위해 짖었을때 다른 행위를 연결지어 주는게 훈련의 핵심입니다. 알파독 이론이라면 짖으면 = 체벌이 온다 를 교육하는게 이론의 핵심이고 카밍시그널 이론이라면 짖으면 =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안짖고 기다리면 간식이 나온다 를 교육하는것이죠. 둘다 비 전문가인 보호자가 하기 어렵고 가장 손쉬운 방법은 짖으면 = 산책을 나간다로 인지시키는게 강아지 정신, 육체 건강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4세 이상에서는 쿠싱병이나 당뇨 같이 식욕을 증가시키는 질환을 고려해야 하고 특히 요키의 경우 이런 질환에 호발하는 품종이기 때문에https://diamed.tistory.com/m/364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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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푸들이 개사료를 안 먹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치킨이나 참치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 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같이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고 사료를 동일한 양을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 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것이라고 해야겠지요. 간식은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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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주인성향을 따라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계를 따로 내거나 하는 문헌적 증명 자료는 없지만 경험적으로 볼때 예, 전반적으로 보호자의 성향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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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강아지 목줄관리는 어케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철물점에 가보시면 쇠줄 말고도 나일론으로 잘 꼬여서 강아지들이 끊지 못하는 재질의 목줄이 여럿 있습니다. 구매하셔서 착용시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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