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할 때 줄당김이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이 기준은 우선 충족시켜 주시고말씀 하신 "가다가 당기면 줄을 채고 멈추기, 간식으로 꼬시기" 등은 카밍시그널 이론을 기초로한 훈련 방법인데이 방법은 야외에서 하는게 아니라 환경통제가 되는 집안에서 하는것입니다.즉, 줄을 당길 이유가 전혀 없는 집안에서 다른곳에 관심이 분산되지 않고 그 "가다가 당기면 줄을 채고 멈추기, 간식으로 꼬시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수주~ 수개월에 걸쳐 각인을 시키고 난 후 야외에서 적용하는것이죠.이런 수주~ 수개월의 노력이 너무 힘들고 귀찮다면 알파독 이론을 기초로한 훈련을 선택할 수도 있는데원리는 간단합니다.줄을 당기면,강아지가 날아올 정도로 강력하게 줄을 잡아당겨정날로 날아오는 강아지를 무릎으로 부딛치듯 차버려서충격과 고통을 느끼게 함으로서"줄을 당겨 튕겨 나가면 = 아픈일이 생긴다"를 반복훈련 시키는 방법입니다.당연히 이 과정에서 원치 않는 심각한 손상이 강아지에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 훈련사가 아니면 쉬, 따라하시면 안됩니다.그냥 이런 방법이 있으나 적용하기 어려운것이니 앞에서 말한 수주~수개월의 노력을 잘 하시라고 말씀 드리는것입니다.훈련은 단박에 탁, 하면 착 되는 방법이란 없습니다.마치 공부를 한시간 탁, 하면 서울대를 착 하고 합격하는 방법이 없냐고 물어보는것과 같은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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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에 귓병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위 보호자들이 말하는 귓병은 의학용어로는 외이염이라고 부릅니다. 이 외이염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318 처럼 매우 다양하기에 정확한 외이염의 원인 평가를 받아야 이친구가 겪고 있는 외이염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많은 외이염중에 미국수의사회에서 "외이염의 발생 제 1의 원인은 보호자의 면봉사용" 이라고 정의합니다.또한 이비인후과의 가훈은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지 말라" 가 답입니다. 다시 말해 면봉이든 겸자를 이용한 솜이건 보호자가 귀청소를 해주기 위해 귓속에 무엇인가를 넣으면서미세한 귀속 피부의 상처가 생기고 이상처에서는 염증이 발생하고 염증은 농을 만들고 농속에는 단백분해 효소가 들어 있는데 단백분해 효소는 세균이나 곰팡이만 죽이는게 아니라 정상인 자기 세포도 죽일 수 있기에 주변에 정상 세포가 손상되고 이 손상에선느 염증이 발생하는 무한 반복을 하시 때문입니다. 그래서 귀청소는 하지 않는것을 기본적으로 권하니 일단 현재의 외이염을 완치하기 위해 동물병원에 가서 잘 치료 받으시고 그 후 귀청소는 절대 하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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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리가 약해지고 허리가 굽으러지는 현상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게 필요할 듯 합니다. 특히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자궁축농증이나 난소종양등의 소모성 질환으로 죽음으로 달려가고 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나 말티즈 13살이면 노령이라고 이야기 했지 요즘은 16살 이상은 되어야 말씀 하신 그런 증상이 노령성으로 발생합니다. 꼭 진료를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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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생제 약 먹이지 않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반드시 먹여야 하고 빈속에 토를 자주 하는 친구라면 소량의 밥을 먹이고 그 후 약을 먹이시고 다시 소량을 주시는 등 어떤 방법을 강구하든 항생제를 반드시 먹이시기 바랍니다. 교상은 우습게 볼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다른 개를 물어 재낄 정도로 보호자가 훈련, 관리 하지 않는 강아지가 치아 관리를 잘 받았을리가 없고 치아에 있는 치석등은 어마어마한 세균 증식장소이기에 반드시 항생제를 먹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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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고 싶습니다. 어떤 반려견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강아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털이 많이 날리거나 더 많이 날리는 품종만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옳습니다. 물론 푸들과 같이 털이 꼬부랑 하는 품종은 이미 빠진 털이 꼬부랑 하여 다른 털에 엉겨 덜 빠지는것 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빗질을 잘 하지 않으면 털이 쉽게 떡이 되어 그 아래 피부 질환이 유발될 수 있으니 보호자분이 관리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어야 하는 품종이기도 합니다. 지금 바로 서점으로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그 속에 강아지를 키우는데 필요한 상식선의 모든 내용이 들어 있을것이니 도움이 되실겁니다. 만약 이 과정이 귀찮고 어렵고 책 3권 정독하는게 힘들다면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것보다 더 귀찮고 어렵고 힘든 일의 연속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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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피부에 여드름같은게 나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칙적으로 몸에 무엇인가 나타나게 되면 제거하는게 외국에서의 기본이기는 합니다. 처음 수술한 병원에서 판단할때 "빨리 제거해야한다"라고 생각했다면 조직검사를 했을 가능성이 높으며그 결과에 따라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몸에 뭔가가 생겼을때는1. 종양2. 농양3. 육아종4. 혈종 으로 구분하며 특히 1과 3의 경우 육안으로 구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처음 병원에 조적검사 여부를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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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닭가슴살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마른 친구일수록 균형잡힌 음식인 사료를 잘 먹는게 중요한데 질문자님 뿐 아니라 그 친구를 가엽게 여기는 다른 모든 분들도 같은 마음으로 모두 고기류를 중심으로 줄 가능성이 매우 높아 길고양이의 경우 고기류로만 배를 채우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고기류로만 식이를 많이 하는 경우 고양이의 경우 뼈가 녹아 기형이 되는 질환이 매우 다발하기에 사료를 주시고 있으시다면 다른 분들과 합의를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니 의도적으로 사료만 먹이시는게 고양이를 위한 가장 좋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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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여기저기 부비적거리는건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비적은 정확히는 입주변 털 사이에서 나오는 페로몬을 위한 마킹 행동으로 한국말로 표현하면 한마디로 "찜뽕" 입니다. 부비부비 많이 하는 친구는 찜뽕 하는걸 좋아하는 친구이고 다른 친구들은 그닥 찜뽕 안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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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 왜 해수면의 높이가 올라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과학전문가입니다.바다위의 빙하는 생각하시는것처럼 녹아도 해수면을 상승시키지 않으나 문제는 땅위의 빙하 특히 남극이나 그린란드 위의 빙하는 녹아서 바다에 "유입"되니 해수면을 상승시키지요. 또한 빙하를 녹일정도로 지구 온도가 높아지면 모든 바다의 물의 부피가 그만큼 증가하니 꼭 빙하가 녹아서가 아닌 이유로 해수면이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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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사료를 중형견한테 먹여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인 알러지 free 사료의 경우 알러지를 일으키는 단백질원을 가수분해하여 알러지원으로 작용할 수 없게 만든 특수사료들이기 때문에 알러지를 일으키는 재료가 들어 있더라도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알러지사료가 아닌 알러지 free 사료라면 어떤것을 먹이셔도 크게 상관 없고 특히 진도견 자견이 아니라면 소형견 사료를 먹는다고 크게 이상이 발생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체표면적 차이로 인하여 소형견 사료가 칼로리가 통상적으로 더 높으니 운동량을 그만큼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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