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침을 흘려서 턱이 축축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각한 수준의 치통이나 구강내 이상 가능성을 1번으로 여기고 두번째로는 면역원성 근염이나 신경원성으로 연하 곤란이 발생했을때 동일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정신과적 이상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지만 앞의 가능성이 훨씬 높으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으시고 기타 건강검진을 통해 근염이나 신경계 이상 가능성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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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된 암컷 푸들 이갈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 손이며 얼굴이며 달려들며 무려고하는 행동을 많이 취하는" 행동은 이갈이와 아무 상관 없는 사냥놀이의 일환입니다. 이런 행동을 할때 "물게놔둬"버리면 성견이 되어서도 사람을 무는 강아지가 됩니다. 특히 자신이 원하는 요구사항이 있다는것을 무는것으로 전달하는 경우 심각한 물림사고의 문제견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합니다. 무는 행동을 할때 강아지가 놀랠만큼 큰소리로 비명을 지르거나 아무 소리도 내지 말고 그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싸늘한 눈빛만 남기고 자리를 떠남으로서 무는 행동이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키는 패턴을 수개월동안 반복해야 하는데 보호자의 특정 행동이나 태도에 따라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도 하니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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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산책시 방향전환 Tip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무말도 하지 말고 보호자분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몸을 틀어 해당 방향을 바라보시는 방법이 개과 동물에서의 방향 지시 방법입니다. 그 방향으로 몸의 방향을 주었다면 시간이 흘러도 반드시 그 방향으로 감으로서 강아지와 신호의 약속을 하는것이니 일관성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행동어는 https://diamed.tistory.com/608 에 있으니 배를깔고 버티기 전후의 행동을 잘 기억하셔서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한 시점의 모습만 보고 생각을 추정하는것은 가장 부정확한 찍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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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계속먹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달 먹이는게 옳습니다. 걱정하시는 약물의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약물 농도가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는 약물이기 때문에 심장사상충 새끼가 100% 사망하는것이 아니기에 휴약기간을 두는 경우 약을 먹임에도 불구하고 심장사상충에 걸리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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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에 뿌연 빛이 도는건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성 핵경화나 백내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동물병원에 가셔서 몇가지 검진을 통해 백내장인지, 핵경화인지 감별을 받으시기 바라며관리나 치료 또한 검사결과에 따라 지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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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에 하얀줄이 왜 생기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히 어떤 양상의 병변인지 알수 없으며 특히 없어지지 않는다는점에서 눈꼽등의 문제보다 침착성 혹은 창상성 가능성이 높아 보여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평가를 받으시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양측성으로 발생한것을 고려할때 전신질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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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자주 줘도 애들 건강에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고양이들이 걸리는 질환들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고양이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 것이며 간식을 매일 먹이다는것은 사람에서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월요일엔 츄르, 화요일엔 템테이션... 이런식으로 먹이라는 1주일에 1회가 아닙니다. 이렇게 먹는것은월요일에 소주, 화요일엔 맥주 이런식으로 먹는 알콜중독일 뿐이지요. 1월 첫주는 츄르두째주는 텤테이션 이런 식으로 주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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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변경에 따라 눈물자국이 심해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와 눈물자국과의 관계는 사료 판매 업자들의 과도한 과장광고로 왜곡된 측면이 강합니다. 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진단과 치료가 늦어질 경우 누관내 육아조직과 협착이 발생하면 영구적인 유루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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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갈이 간지러운건지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갈이를 한다고 하여 몸이 간지러워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현재 목욕을 자주 시켜서 피모가 건조해 져서 간지러워 하거나 다른 피부 질환의 가능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니 동물병원에 가서 피부과적 진단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털갈이 시기에 가장 도움이 되는것은 매일 빗질이지 목욕이 아닙니다. 매일 빗질을 잘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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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만 들어도 으르렁 거려서 양치가 너무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미 양치를 온가족이 부여잡고 해야 할정도라면 양치를 함으로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의 크기가 양치를 해서 얻는 이점보다 훨씬 앞서 있고대부분 교정되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차라리 양치를 하지 말고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짧은 주기로 6개월에 1회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양치를 못할 경우 치주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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