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익힌 생선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쩌다 한번은 특별히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인간이란 동물은 잘 먹는 모습을 보면 한번주던거 두번주고 세번주고 정신차려보면 매일 매끼니 먹이고 있게 됩니다. 1주일에 몇요일에 한번 딱 정해놓고 주실 자신이 있다면 안주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렇게 생선만 먹다보면 영양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 발생해서 뼈가 녹고 전신 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사람이 먹으면 안되는 생선이 바로 고양이가 먹어서는 안되는 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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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는 안먹고 간식이나 사람이먹는 음식만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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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사료개가먹어도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사료를 개가 먹는다고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개사료를 고양이가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심장병, 실명 등의 질환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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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가 종종 발을 핥으며 발을 사탕먹듯이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 그런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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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후 2~3일쯤 지나면 다시 냄새가 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페키의 경우 피부 질환 및 내분비계 질환이 호발하는 품종으로 냄새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난다면 피부에 대한 평가 후 내분비계 질환에 대한 검사들이 필요합니다. 특히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내분비계 검사를 포함한 건강검진을 받고 원인에 따라 치료해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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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가 나이들면서 눈이 뿌옇게 변해가네요. 눈영양제를 먹이고 있는데 다른 처방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양제로 효과가 있었다면 영양제로 싸게 팔지 않고 10배 마진을 붙일 수 있는 약으로 팔았겠죠. 그런 영양제가 효과적인부분은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시는 사장님 매출에 높은 효과가 있으니 현명하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눈이 뿌옇게 보이는것은 노령성 핵경화와 백내장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고 이는 몇가지 진단검사를 통해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노령성 핵경화는 시간의 흐름이라 어쩔 수 없지만 백내장의 경우 진행을 늦추는 약물도 존재하여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진행되면 안내염이나 녹내장을 유발하여 안구 적출을 해야 할 수도 있는 상태로 발전하니까요. 그래서 사람에서도 백내장이면 수술을 해서 예방하는것입니다.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이상 여부를 평가 받고 상태에 따라 치료 방향을 주치의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영양제 만들어 파시는 사장님들과 친분이 있는게 아니시라면그 비용은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차곡히 쌓아 두셨다가 강아지게에 목돈이 들어갈때 주춤하지 말고 사용하시는게 진짜 강아지를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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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뒷쪽에 혹처럼 생긴게 있는데 제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같은자리에 크기가 더 커져서 혹처럼 올라와 있"다면 사마귀보다는 다른 종양성 질환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전이 여부를 평가하고 전이하 없는 상태라면 한시간이라도 빨리 제거하고 조직 검사를 해야 합니다. 팔에 종괴가 생겨 주변 침습이 되면 팔을 잘라서 생존할 수 있지만머리쪽은 머리를 자를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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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는 대소변 참구 산책가야만 싸는 반려견 건강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사람도 계속 오줌을 참으면 방광염이, 변을 참으면 변비등의 질환이 유발되기도 하죠? 똑같습니다. 그러니 최소 기준은 최소일뿐이고 더 잦은 빈도로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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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가만있을때도 그르륵소리를 내는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위 말하는 골골골 소리라면 기분이 매우 좋다는것을 의미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꼬리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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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없는 강아지가 출산하면 새끼를 못알아보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원칙은 없습니다. 다만 사회성이 키워지지 않은 경우 많은 경우에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산책량이 부족하는등 다른 강아지와의 접촉 횟수가 적었다는 말이며산책횟수와 시간 부족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새끼를 물어 죽이는 등 출산 후 산후 우울증이 더 쉽게 잘 올 수 있겠지요.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은 말 그대로 최소 기준일 뿐이고 임신중인 강아지는 이보다 더 잦은 빈도로 산책을 나가야 하며출산 후에도 최소 기준 이상의 산책은 꼭 시켜줘야 합니다. 그리고 이전 질문에서부터 느낀건데 동물병원에 가보지는 않은듯 한데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현재 상태 평가 받으시고 주치의에게 출산 전후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호자가 교육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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