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키울수 있는 가장 적합한 견종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똑똑은 보호자 하기 나름입니다.보호자가 어떤 교감과 습관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똑똑함이 물씬 풍기기도 하고 어떤친구들은 멍청함을 연기하는 똑똑함을 보이기도 하니까요.털달린 동물을 키우는 이상 털은 포기하시는게 옳습니다털이 안빠지는 개는 랜선강아지 말고는 없으니까요그리고 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나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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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 중 키우기 좋은것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을 키우는것은 자기 인생의 일부를 떼어다가 동물에게 주는 희생의 과정입니다.또한 강아지건 고양이건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한번 키우면 20년의 시간동안 모든 책임을 다하는 "보호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때문에 무엇보다 본인의 삶이 그 생명의 20년과 자신의 20년 세월을 감당할 수 있는지부터 고민하시는게 옳습니다.소중한 인생의 20년, 100세 시대라고 해도 인생의 20%에 해당하는 양을 희생하고 투자해야 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잘못선택했을때 되돌릴 수 없다는걸 명심하셔야 합니다.또한 부부시라면 향후 자녀계획도 고려대상에 포함되며특히 양가 어르신의 관념도 한국 사회에서는 크게 작용합니다.대부분은 양가 어르신에 대해 크게 상관치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자기자식, 자기손주 생기면 관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책임있는 정보를 얻으셔야 하니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대한 책 각각 1권씩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 "나는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먼저 찾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과정중에 자신의 성향이 고양이를 키우는게 좋은지 강아지를 키우는게 좋은지에 대해서도 파악하실 수 있을겁니다.책 2권 정독하는게 귀찮고 힘들고 어렵다면 차라리 동물을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동물에게 자신의 20년 인생을 주는것은 그깟 책 2권 읽는것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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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절차를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입양절차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대신 입양 후 동물등록을 해야하는 절차가 추가되었으니 동물판매업자에게 구매 후 동물병원등 동물등록 대행업체에 가서 등록절차를 거쳐야하는데 세부사항은 지자체별로 차이가 있으니 입양후 예방접종을 하는 동물병원 주치의에게 문의하시면 지역에 따른 정확한 절차고지 및 진행을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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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같이 잠을 자고 있는데, 캐리어에서 자게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5~6년이라면 수명을 20년이라고 한다면 견생 25%를 그리 살아왔다고 해야겠지요. 또한 5~6세라면 사람 나이로 불혹의 나이인데 (https://diamed.tistory.com/217)교정시키는게 쉬울까요? 주변에 40줄 넘은 사람의 평생가지고 있던 습관을 고칠 자신이 있다면 고칠 수 있을겁니다. 더군다나 아내분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니 우선 아내분부터 설득하시는게 1번일듯 하네요. 방법은 사람과 같이 자는것보다 케이지에 들어가 지내는것이 더 이익이란걸 인지시키는것이며 그 방법은 케이지에서 있으면 좋은일이 있게 하거나 사람과 같이 있으면 불이익이 많게 하거나 아니면 위 두가지 사항이 동시에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한마디로 쉽지 않은 길이란겁니다. 아내분과 잘 상의해보셔서 접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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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주기 어떻게 해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 선진국인 독일 기준으로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시간은 하루 1시간 이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이 기준이 힘들어서 절반으로 줄이고 싶다고 하여도 총 시간을 줄이는것이지 횟수는 2회 이상을 유지해야 강아지의 정신과 육체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강추위가 몰아치나 코비드19로 전국 롹다운이 되어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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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아지 중성화수술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하지만 유선종양의 예방 기능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 https://diamed.tistory.com/267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이니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품종펼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다만 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선택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고 그로서 발현되는 모든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분의 것임을 명심하신다면 어떤 결정을 하셔도 비난받을 수는 없습니다. 재산권 행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기초적인 권리니까요.수술 비용은 거주지역의 임대료, 인건비, 물품이동상의 유통비용, 수술해주는 주치의의 실력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방문하려고 하는 동물병원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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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미각과 사람의 미각이 유사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63강아지의 미각과 사람의 미각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자료 참고하시고 과일관련헹서는 https://diamed.tistory.com/579여러가지 에센셜 오일들이 독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 되도록이면 사료만 먹이는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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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들 이상한행동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지 보행 동물이 똥꼬나 똥꼬 주변이 간지러웠을때 긁는 일반적인 행동입니다. 일반적으로 똥꼬스키라고 부르고 그저 간지러워서 긁는것과 같습니다. 마치 사람이 뒤통수 긁는것과 마찬가지로요. 다만 사람도 뒤통수가 간지러웠는데 알고보니 뒤통수에 피부 종양이 있었다. 라는 극단적인 상황이 있는것처럼똥꼬 스키를 시도때도 없이 계속 타고 다닌다면 분명 이상이 잇는것이니 그때는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 평가와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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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을 잘 못가릴때 혼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으로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혼나야 할것은 강아지가 아니라 보호자분입니다. 3년간 고생한 포메친구에게 90도로 고개숙여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어도 지금 하고 있는 모든 문제, 걱정거리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15년 이상의 세월동안은 고생하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 기준 산책만으로도 강아지의 정신, 육체적 건강을 지키고 발전시크는 최고의 명약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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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죽으면 화장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각종 법령, 법규에의해 반드시 화장폐기하게 되어 있어 동물병원에 "집단화장" 이라는 이름의 폐기방법을 선택하면 의료폐기물로 분류되어 소각폐기하게 됩니다. 다만 이런 방식에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개별화장" 이란 이름으로 장례업체에 위탁하여 개별 화장하여 나오는 회분(뼛가루)를 다시 받을 수 있고 화장 과정도 직접 가서 참관하는 장례절차를 거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비용상의 차이가 가장 큰 차이이니 보호자의 판단에 의한 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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